오늘의묵상_20240929_의미 있는 삶을 살자
*의미 있는 삶을 살자*
나의 삶 가운데 매일 같이 보는 것이 경이롭고 재미있습니까? 매일 접하는 일들이 정말 재미있고 신비롭게 다가옵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하루에 일과가 기대가 되고, 가슴이 뜁니까?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활기가 있습니까? 내 삶이 생각만 해도 은혜롭고 즐겁습니까? 나의 삶은 나의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변합니다, 투자의 대가인 "존 템플턴"은 "마음속에서 일어난 생각은 그 속성상 밖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80대 20 법칙에 의하면 20%의 생각은 80%의 삶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나의 손과 발은 나의 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 못합니다, 좋은 생각과 행동은 결코 나쁜 결과를 낳을 수 없습니다, 나쁜 생각과 행동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나의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생각은 나의 손과 발을 나의 행동을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나의 긍정적이고 신앙적인 눈으로 매일의 삶을 경이로운 삶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그렇지 못하면 하다 못해 하늘을 바라보세요, 하늘에는 희망이 있고, 새 힘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살면서 어떤 사람은 침울하고 지겨운 삶을 삽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삶은 삶이지만 어떤 사람은 유쾌하고 희망찬 삶을 삽니다.
리더십 전문가인 "맥스웰"이 쓴 "생각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생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식 같은 말이지만 생각을 바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주 신비스러운 인생의 날들을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인간의 수명을 징역형처럼 기한이 확정되어 있었다고 한다면 얼마나 무서운 일이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사형수에게 있어서 사형을 집행하는 날짜가 확정되어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사는 날을 대충 예상을 해봐도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는지는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혹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주는 의사가 있다고 해도 모르고, 나 역시도 모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을 만드신 오직 하나님만이 알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의 인생을 창조자 하나님이 대신 살아 주는 것은 아닙니다, 날마다의 삶을 어떻게 살 것인지는 상품을 만든 것들에 있어서 사용하는 설명서가 있듯이 우리들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삶의 설명서를 내가 어떻게 활용을 하고, 살아가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우리 인생 삶의 주인은 하나님인 셈입니다.

그래서 삶의 모든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나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행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 지구상에서 유일한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기에 오늘도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을 찾고, 일시적으로 주어지는 고난은 참고, 견뎌야 합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게 되는 동반자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주어진 몇 십 년의 여정이 될지는 모르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