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1124_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
미국에 "풀흐트"라는 사람은 방탕자이고, 범죄자로서 나이 마흔에 큰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갔는데 죄목이 워낙 커서 30년형을 받았습니다, 감옥에서 썩을 생각을 하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죽기로 작정을 하고 몸부림을 쳐보았으나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몸부림치고 있던 어느 날, 방 안으로 누군가가 성경책 한 권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하루 성경을 읽다 보니 깨달아지면서 감동이 되고, 감사도 되면서 마음에 변화가 왔습니다, 날마다 찬양하면서 기쁨으로 지내다 보니 모범수가 되어서 30년이 10년형으로 감경이 되고 나중에 10년이 5년 형으로 탕감이 되어서 출옥 후에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 땅에는 수많은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읽으면 사람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책은 성경입니다,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우리 민족의 흥망은 국민들이 성경을 읽느냐, 안 읽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국민들이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읽으면 우리 민족은 흥하게 될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나는 영국을 버릴 수 있어도 성경은 버릴 수 없다, 왜냐하면 영국은 성경으로부터 부강 해졌기 때문이다, 영국은 원래 해적의 나라였으나 성경 말씀으로 선진화가 되었으며 신사의 나라가 됐고, 해가 지지 않는 대국이 된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개인이나, 사회나, 하나님 말씀을 먹으면 영혼이 강건 해지고, 잘되고, 지혜로워지고 지도력이 생기고, 풍성 해집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내 앞길을 비추는 등불이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 44대 대통령 "오바마"가 취임할 때에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선언을 한 성경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취임할 때 손을 얹고 취임 선언을 했던 성경책입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은 켄터키주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사랑과 믿음 안에서 큰 영향을 받고 자랐습니다, 링컨이 아홉 살 되던 해에 갑자기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유언을 합니다, “내 아들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내가 없더라도 이 성경책의 말씀이 너를 인도하실 것이니 너는 어디를 가든지 이 성경책을 네 품에 안고 다니면서 읽어라, " 어릴 때 어머니를 잃은 링컨은 성경을 가슴에 품고 다니면서 마치 어머니의 음성처럼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는 가난한 삶 속에서 매우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게 됩니다, 충분한 배움이 없이 험난한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측량기사 시험, 변호사 시험, 시의원, 국회의원에서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실패와 낙방을 할 때마다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마다 용기와 희망을 얻어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다시 힘을 얻어서 측량기사 시험에도 합격했고, 변호사 시험도 여러 번 도전한 끝에 합격하게 됩니다, 시의원도, 국회의원도, 상원의원까지 당선되었고, 나중에는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어서 위대한 일을 해내게 됩니다, 그러나 그 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나왔습니다, 성경 말씀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몸은 음식을 먹음으로써 건강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만 건강해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신을 보는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을 돌아보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답게 올바른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