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50413_나는 명품입니다
*나는 명품입니다*
현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쉽게 저지르는 오류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을 보고 다른 말로 말하면 소유로 그를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가 살고 있는 집의 평수, 그가 입고 있는 옷, 그가 즐겨 찾아다니는 식당, 그가 타고 있는 차,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보고서 그 사람을 판단을 합니다, 사실은 그의 소유를 보고서 그를 평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가 소유한 물건의 이름이 값어치가 있는 것들을 많이 소유하고 있을수록 그 사람을 높이 평가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명품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명품이 되고, 안되고의 결정은 만든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달려 있습니다, 유명한 디자이너가, 훌륭한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명품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비슷하게 만들어 놔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하면 그것에 대한 평가는 ‘짝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이제는 나의 삶을 명품이 되게 하십시오, 명품이 다른 것처럼 명품 인생도 분명히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삽니다, 더 나은 다른 삶을 삽니다, 좀, 더 특별한 삶을 삽니다,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듯이 내, 이름 석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라는 인생이 되어야 됩니다, 나의 삶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당해야 하고, 멋이 있고, 매력이 넘치는 것이 주변에 사람들에게 느껴지게 하는 모습이 있어야 됩니다.
또, 명품 인생이라고 하면 아주 열심히 살아야 됩니다, 열심히 하라는 또, 다른 의미는 최선을 다 하라는 말입니다, 단순하게 보이는 것이라도 그것에 최선을 다해야만 길이 열립니다, 문제가 쉽다고 생각이 들어서 대충, 대충 하다 보면 열렸던 길도 막힙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더 나아가서는 아주 열심히 그것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되면 분명한 결과는 틀림없이 좋고, 실망시키지 않는 결과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사실 나는 누구의 작품입니까? 몰라서 그렇지 나, 스스로가 아주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이미 그 순간에 명품인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나의 인생을 더욱 가치 있게, 보람 있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세상에서는 그 사람의 소유를 보고, 그를 판단하듯이 나의 주인이신 예수님도 나를 보고 알아줍니다, 확실히 아세요, 나는 이미 명품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유답게, 그리고 명품답게 당당하게 살아 가시는 날마다의 삶이 꼭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