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50420_전도 반드시 해야 된다
*전도 반드시 해야 한다*
제가 알고 있는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그에 간증입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여러 번에 실패를 하였지만 본인 말로는 마지막 실패는 도저히 재기할 수 없는 형편이어서 죽음까지도 생각해서 자살을 시도하려고 마음먹고 길을 가던 중, 교회 앞을 지나 가는데 왠지 들어가고 싶어서 그래, 마지막으로 교회나 가보자 하고 들어 갔는데 그날, 예배를 통하여서 자신의 삶이 잘못 살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심하기를 이제는 회사도 망해서 시간도 많은데 교회나 열심히 다녀 보자 한 후 얼마 안돼서 자기가 생각해봐도 말로는 설명할 수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자기 말로는 지금 하고 있는 회사를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회사나, 가정에 부족함 없이 평탄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삶에 제일 우선으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날이 되면 모든 일을 멈추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열심히 드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늘 아쉬운 것은 자기가 경험한 일을 전하는 일은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봐도 자기가 믿고 있는 예수님을 믿으라는 말을 한마디도 못 하여서 늘 부담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자기 회사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도 다른 이야기들은 늘 하지만 한 번도 교회에 가자고 전도를 해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주일날, 목사님에 설교를 듣고 나서, 전도를 못한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서 꼭 전도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먼저 자기 회사에 나가서 사장 자리에 앉았습니다, 조금 후 방문을 열고 제일 먼저 들어온 사람은 비서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어느 누구보다 매일 만나는 이 비서에게도 여태껏 한 번도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해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 중에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서 여태껏 안 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서 비서에게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비서가 놀란 표정으로 왜 그런 것을 물으세요?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으면 죽음 뒤에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되는 거야" 하면서 다시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비서는 "제가 사장님을 15년 동안 모셨는데 저한테는 한 번도 교회 이야기를 안 하시고 제 주변에서도 저에게 교회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저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이렇게 저한테도 전도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주일부터는 교회에 다니겠습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생각할 때에 지금 너무 의외적인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 중,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목사가 된 것이 저를 아는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도저히 예수님을 믿을 것 같지 않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경험이 있겠지만 저는 죽음 후 있게 될 일을 확실하게 보았기 때문에 삶이 바뀌어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호의호식"이라도 하면서 살고 나서 지옥으로 간다면 그래도 덜 억울한데 세상에서 힘들게 살았는데 그다음에 가장 좋은 천국에 가지 못하고 또,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간다고 하면 너무 억울한 것입니다, 물론 불러 주심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느냐, 안 믿느냐는 자신에 선택입니다, 그러나 안 믿고 살다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살았을 때에 들려줬던 말이 실제로 일어나다 보면 분명히 통곡하면서 후회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있게 되는 천국, 지옥 소식을 알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인 내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부끄러움 당하지 않도록 진실하게 신앙생활 하세요, 우리 모두가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