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_삼국지조조전_여섯번째전투_서주 보복전

[시나리오 6 설명]

분기점 : 여포의 복양 공략에 따른 후퇴 / 계속 전투

 1. 퇴각시 도겸이 백은갑옷을 선물로 줌

ㅇ 승리조건 : 적의 전멸

ㅇ 일기토 : 없음.

ㅇ 획득 아이템 : 회복의 콩(전방 마을), 회복의 콩(서주성), 도포약(서주성 보물창고)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곽가, 정욱 필수 출전 / 10개 부대 출전 가능

ㅇ 우군 : 없음.

 

도겸을 쓰러트리는 서주 보복전 /

전투시작전 조조 / 도겸 / 미축 모두의 목표와 생각이 다르다.

 

서주 보복전 부터는 모든 장수를 출전시킬 수가 없다.

그래서 이제부터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고, 고르게 출전시켜서 전장수의 레벨이 비슷하게 유지되야 한다.

한번 레벨이 따라가지 못하는 장수는 이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조조전은 아이템이 성장형이기 때문에 출전하기 전에 이 부분도 신경 써줘야 된다.

아이템 레벨이 뒤쳐지면, 따라가기도 어렵고, 기본형 아이템 레벨 3을 만들어서 열매를 확보해야 한다.

 

[신규 합류 아군장수]

 정욱 (책사) : 순욱보다 무력 4, 지력 -6, 통솔 -20, 민첩 -8, 운 -14 전체 능력치는 높지만, 하위 호환 책사

 곽가 (도사) : 순욱과 동일하게 지력 98이며, 운이 90이다. / 조조군 초기 최고의 책사

조조군의 책사로 합류한 정욱과 / 곽가

 

[적장수]

 미축 : 궁기병(LV 12 / 고기방패) 성에 넣고 치면 경험치 얻기 좋다.

 도겸 : 경기병(LV 10) 특이사항은 없다.

능력지차 고르게 70수준의 평범한 부대 / 특이사항으로 미축은 삼략, 도겸은 백은갑옷을 착용하고 있다.

초기 배치도 / 도겸군이 상당히 견고하게 배치되어 있다. / 전위보병, 후방기병 순으로 격파하며 서주성으로 입성해야 한다.

성에 진입하면 도겸(서주군)이 몰려 오는데 조인같은 경우 퇴각 할 수 있으니 뒤로 빼둔다.

 

8 턴에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이 원군으로 참가하기 때문에 

8 턴이전에 최대한 적군을 제거해야 전투를 지속할 수 있다.

물론 선택지에 따라 화친을 맺고 퇴각을 해도 되지만, 레벨업을 위해 전투를 계속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위, 조조, 하후돈에게 순유로 민첩을 올려두면 궁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8턴에 유비군이 원군으로 합류하고, 여포의 복양 침공 소식을 접하고 분기점이 생긴다.

 

[적장수]

 유비 (군웅 LV12) : 장비도 자웅일대검, 적로를 착용하고, 운이 100으로 회심공격 주의

 관우 (경기병 LV12) : 무반 격의 청룡언월도, 하지만 기병이라 궁병으로 처치 필요 (능력치 높다)

 장비(경기병 LV12) : 2줄 공격의 사모, 관우와 동일한 기병으로, 관우 하위버전

 조운(경기병 LV 12) : 백은 갑옷으로 책략 면제, 상대하기 까다롭다, 능력치가 하후돈 하위버전

유비의 능력치는 운(매력)이 높은 부분인거 같고 나머지는 평범하지만 관우는 무력, 지력, 통솔 다 90이상이다.

벌써 2차 갑옷 / 무력을 제외하면 크게 능력치가 높지 못한 장비

지력, 민첩, 운 모드 디버프 / 무력은 그렇다고 해도 통솔도 디버프, 하지만 백은갑옷이라 제일 상대하기 까다롭다

 

도겸 군에 유비군이 합류해 버리면 정말 난처해진다.

하후돈, 조조, 전위로 방어라인을 구축하고 잠시 뒤로 전선을 밀려야 한다.

전위, 조조에게 버프(전위는 순유 / 조조는 패기)를 걸고 최전선에 두면, 어느정도 버틴다

 

책사들인 이제부터 책략과 소보급으로 아군을 보조해야 한다.

유비, 관우, 장비, 조운이 한 번에 진입하면 정말 상대하기 어렵다.

유비 형제들을 차례대로 퇴각시키면, 도겸은 레벨도 낮고 기병이라 상대하기 어렵지는 않다. / 퇴각시키면 백은갑옷을 얻는다. / 전리품은 금 1800

여포는 서주공략으로 본진을 비운 조조의 본거지를 탈취한다.

복양공략에 나서기전에 우금이 아군으로 합류한다.

 

삼국지 최고의 무장 여포와 조조의 대결이 시작된다.

서주 대학살은 조조전에서 묘사되지는 않고, 서주를 침공하여, 서주를 획득하려하였으나,

여포의 뒤치기로 인하여 조조는 서주를 확보하지 못한채 퇴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