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_삼국지조조전_여덟번째전투_복양전투 2
[시나리오 8 설명]
분기점 : 반만 집입 or 전군 진입
1. 반만 진입할 경우 6부대는 성외부에서 전투시작
2. 전군 진입 시 후에 진입하는 6부대는 혼란 상태로 시작
ㅇ 승리조건 : 적의 전멸, 후퇴
ㅇ 일기토 : 전위 vs 장료
ㅇ 획득 아이템 : 회복의 쌀(성), 회복의 콩(막사), 도포약(보물창고)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전위, 유엽 필수 출전 / 총 11개 부대
- 1,2,5,7,9부대가 조조와 함께 성내 진입하는 부대가 된다.
[아군합류 장수]
유엽 (포차대) : 아군 유일한 포차대로, 이동력이 3밖에 되지 않지만, 바람바퀴를 착용할 때부터 강력한 부대
적군의 참전은 전판과 동일하게 여포, 장료, 진궁, 장패로 동일하다.
성안에 진입하면 6개 부대가 혼란에 빠지지만
순유에게 태평청령도를 장비하면, 확정적으로 혼란해제가 되고, 각성을 통해 혼란을 회복하면
6개 부대가 더 빨리 합류하여 같이 전투를 치를 수 있다.
6개 부대가 밖에서 이동하는데 한참 걸리고, 확정 출전하는 유엽은 사실상 전투 참여가 어렵워진다.
그러한 이유로 같이 진입해서 싸우는 편이 더 수월하다 (화계인데 피해도 없다)
성 안이라서 이동이 제한될 뿐 책략으로 적 네임드만 퇴각시키면
어려울 것 없는 전투고, 조조가 퇴각하려면 최소한 10 턴에는 퇴각 위치로 출발해야 한다.
여포와의 전투 이후,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황건적을 토벌한다는 명목하에
여남에 진출하여, 여남의 황건적을 토벌하고, 식량을 확보한다.
그 과정 중에 호치라고 불리는 허저라는 장수를 등용한다.
허저는 조조전의 아군 중 유일한 도적클래스로, 공격력만큼은 최고를 자랑한다.
다만 조조전에서는 농민 출신으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한 집단의 우두머리로
조조가 여남지역을 평정할 때 스스로 조조의 휘하로 찾아가, 임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