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삼국지 조조전

게임이야기_삼국지조조전_여덟번째전투_복양전투 2

넥벤져스1984 2025. 5. 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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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8 설명]

분기점 : 반만 집입 or 전군 진입

 1. 반만 진입할 경우 6부대는 성외부에서 전투시작 

 2. 전군 진입 시 후에 진입하는 6부대는 혼란 상태로 시작

ㅇ 승리조건 : 적의 전멸, 후퇴

ㅇ 일기토 : 전위 vs 장료

ㅇ 획득 아이템 : 회복의 쌀(성), 회복의 콩(막사), 도포약(보물창고)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전위, 유엽 필수 출전 / 총 11개 부대

    - 1,2,5,7,9부대가 조조와 함께 성내 진입하는 부대가 된다.

 

조조의 레벨에 뒤쳐지는 장수들은 추후 참전하기 어려워 진다. / 11부대에서 한부대만 약해도 전투가 어렵다
보채는 상인과, 의심하지 않는 조조 / 유엽이 함정임을 다시 건한다.
선택지 반만 집입하는게 그나마 손해가 적다 하지만 합류하는데 더 오래 걸려 같이 진입해서 싸우는게 더 쉽다.
상인은 창고와 집이 타 타는 걸 보고 약속과 다르다고 하지만.. 뒤 늦은 후회일뿐
초기 배치가 아주 중요하다. / 조조, 전위, 보병 2, 풍수사로 선택했다. / 책사가 더 좋을 수도 있다.

 

[아군합류 장수]

 

유엽 (포차대) : 아군 유일한 포차대로, 이동력이 3밖에 되지 않지만, 바람바퀴를 착용할 때부터 강력한 부대

포차대는 이동력이 정말 암울하지만, 공격거리가가 4개나 된다.

 

적군의 참전은 전판과 동일하게 여포, 장료, 진궁, 장패로 동일하다.

성안에서 혼란을 회복하고 같이 싸우는게 더 편하다. / 성앞에 까지 가면 여포까지 출전한다.

 

성안에 진입하면 6개 부대가 혼란에 빠지지만

순유에게 태평청령도를 장비하면, 확정적으로 혼란해제가 되고, 각성을 통해 혼란을 회복하면

6개 부대가 더 빨리 합류하여 같이 전투를 치를 수 있다.

6개 부대가 밖에서 이동하는데 한참 걸리고, 확정 출전하는 유엽은 사실상 전투 참여가 어렵워진다.

그러한 이유로 같이 진입해서 싸우는 편이 더 수월하다 (화계인데 피해도 없다)

 

성 안이라서 이동이 제한될 뿐 책략으로 적 네임드만 퇴각시키면

어려울 것 없는 전투고, 조조가 퇴각하려면 최소한 10 턴에는 퇴각 위치로 출발해야 한다.

보상금으로 2100금을 획득한다.
여포는 복양에서 조조군을 2번이나 물리쳣지만 / 복양에 기근이 들어 식량난에 닥친다.
서주의 도겸이 사망하고, 유비에게 인수인계되고, 조조군 역시 식량문제가 발생한다.
여남은 기근이 아닌 풍족하다고하여, 황건적 토벌이라는 명목하에, 조조군이 여남으로 진출한다.
여남에서 허저를 만나고, 전위와 호각세를 기록하는 허저
둘은 한동안 싸운후에 조조의 명령으로 전위가 후퇴한다.
전위는 다 이긴 싸움인데 말렸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고, 순욱은 계책으로 허저를 사로잡고자 한다.
허저를 유인하여, 붙잡는 순욱
허저가 조조의 군영에 합류한다.

 

여포와의 전투 이후,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황건적을 토벌한다는 명목하에

여남에 진출하여, 여남의 황건적을 토벌하고, 식량을 확보한다.

그 과정 중에 호치라고 불리는 허저라는 장수를 등용한다.

허저는 조조전의 아군 중 유일한 도적클래스로, 공격력만큼은 최고를 자랑한다.

다만 조조전에서는 농민 출신으로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한 집단의 우두머리로

조조가 여남지역을 평정할 때 스스로 조조의 휘하로 찾아가, 임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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