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오늘믜묵상_20250509_목표를 가지라

넥벤져스1984 2025. 5. 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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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가지라*

인간은 무엇인가를 위해서 살고, 무엇인가를 위해서 죽는 존재입니다, 인간이 충성하고 헌신할 수 있는 대상이나 목표를 갖지 못하면 허무주의자가 되고 생애 행복감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나의 생명과 정열을 다 바칠 수 있는 목표나 신념을 가질 때 우리들은 생애 충실감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심령 속에 부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목표나 방향이 없이 여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들의 이 귀중한 생명이 삶의 목표로서 이 땅을 살아가는 사명을 만날 때, 그것은 더욱 빛이 나고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삶의 목표가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극자가며 소설가인 "조지 버나드 쇼"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이 세상에 적응을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세상이 자신에게 적응하도록 고집을 부린다, "라는 말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세상에 적응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이 자신의 목표에 적응하도록 고집을 부린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번트 리더십 저자 "제임스 C. 헌터"는 “썰매를 끄는 개, " 중에서도 선두에 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합니다, 첫째는 신선한 눈을 제일 먼저 밟을 수 있고, 둘째는 새로운 광경을 가장 먼저 바라볼 수 있으며, 셋째는 항상 남들의 꽁무니에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고 말입니다, 한 소년이 쓰레기통을 기웃거리면서 먹을 것이 있으면 집어 먹습니다, 그 소년이 길에서 춤을 추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동전을 던져 줍니다, 배가 고팠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항상 배우가 되려는 꿈으로 가득했습니다, 뮤지컬 가수였던 부모의 영향으로 연기 생활을 목표로 삼았던 소년은 길을 가면서도 세상 사람들의 표정이며 행동을 관찰하면서 언젠가의 그날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유랑극단을 따라다니면서 개와 고양이 역을 하기도 했습니다, 23세 때 미국 순회공연 중에 "키스턴 영화사"에 발탁이 되어서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하여서 많은 갈채를 받습니다, 25세 때에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고안해 내서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됩니다, 오리걸음, 콧수염, 지팡이, 헌 구두, 작은 윗옷, 헐렁한 바지……. 누구일까요? 채플린입니다, 채플린은 가난한 서민의 사랑, 자본주의하의 인간 소외, 문명 비판, 파시즘 비판 등으로 범위를 넓혀 갔으나 공산당 사냥이 한창이던 매카시 선풍으로 미국에서 따돌림을 당합니다.


그러나 영국에서는 귀족  칭호를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게 됩니다, 그는 말년을 스위스 제네바 호숫가에서 보내다가 88세로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우리들은 그의 결과물들만을 보고서 그는 천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고, 잠시라도 그의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하나를 첨가한다면 창의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삶이 비록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채플린을 생각하면서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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