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_삼국지조조전_열세번째전투_장수 토벌전2
[시나리오 13 설명]
분기점 : 적의 전멸 / 조조를 퇴각시킨다
1. 적을 전멸시킨다 / 인수 획득
2. 조조를 맨 우측으로 퇴각시킨다.
ㅇ 승리조건 : 선택에 따라 상이하나, 적의 전멸
ㅇ 일기토 : 없음
ㅇ 획득 아이템 : 각성약(성내 보물창고), 회복의 쌀(성내 성), 회복의 콩 4(성내 막사)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필수부대 / 8개 부대 전투 참가
ㅇ 우군 : 없음.
[적장수 목록]
가후(환술사 LV22) / 전에 참가한 전투에서 레벨만 상승 / 가후의 정신력이 높아서 책략이 강력하다.
장수(중기병 LV22) / 전체 참가한 전투에서 레벨만 상승
레벨이 딸리는 것도 미치고 팔짝 뛸일인데, 아이템도 밀리고,
인수가 없어서 승급도 되지 않아서 반격도 되지 않아 상당히 화력이 딸린다.
하지만 적의 원군이 성에 들어오기 전에 제거해야 둘러 쌓이지 않는다.
8부대 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하후돈은 궁병에게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 안 하면 진짜 어렵다.
장수 토벌전 2는 딱히 어려운 건 없는 전투이지만, 적의 숫자가 많아서 빠르게 정리가 안되면
포위당해서 책사들이 피가 떨어지는 순간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만 성 안쪽에 방책이 공격하러 가는 입장에서는 정말 애로 하지만.
역으로 유표의 원군이 못 들어오는 역할을 하게 하고,
길목에 조조, 전위를 버프 걸어서 두면 웬만하면 뚫리지 않는다.
정사대로라면 거절해야 (사실 - 적색) 하며, 가상으로 갈 경우 요구를 수용한다.
완의 장수에 대한 원정에서 두 번이나 패배한 조조는
연주에서는 세력을 키우고 있지만, 연주는 사방이 뚫려있는 곳으로 언제나 위기상황이었다.
반면 원소는 기주를 점령하고, 북평의 공손찬과 하북의 패자의 대결을 진행했다.
원소가 북쪽으로 향한 사이, 조조도 주변을 정리하지 못했다면
원소기 하북을 정리하고 남하하는 상황에서 막아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자를 손에 넣고, 명분을 가진 조조가 주변세력만 정리하면 보다 더 유리한 상황이 될 수 있는 환경은 만들어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