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50526_남은 삶이라도 멋지게
*남은 삶이라도 멋지게!*
모든 사람들의 이 세상에 삶을 생각해 보면 대부분은 어느 날 갑자기 소리 없이 훌쩍 떠나고 있습니다, 이때 꿈도, 돈도, 명예도, 지식도, 사랑도, 미움등, 어느 것, 하나도, 가져갈 것, 없는 빈 손입니다, 동행해 줄 사람도, 물론 없으니까, 지금 까지 자식들에게 뒷바라지해 주느라 다 쓰고, 혹시 조금 남은 돈이 있으면 이제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아낌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 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서, 남은 인생, 건강하게 후회 없이 살다가 갑시다.

행복은 누구나 원하는데 이 세상에서 진실한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한 사람이고, 부유한 사람입니다, 또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늘 남을 비웃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남도 자기를 비웃고,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남이 말하고 있을 때에 중간에 끼어 들어서 말을 낚아채는 사람은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악수를 하면서 눈을 딴 곳으로 가 있는 사람과 상대방의 호칭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에게 흉을 보이는 행위입니다, 항상 남들이 나 보다 조금은 더 훌륭하다고 생각을 하고서 살아가면 실수가 없습니다, 남들보다 가난하게 사는 것이 절대로 못나서가 아닙니다, 컴퓨터를 열어서 인터넷이라도 하는 사람이 남보다 앞서는 사람입니다, 집안에 가만히 앉아서 놀기보다는 집 주변이라도 돌아다니는 것이 건강에도 좋습니다.
새로 산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고 들고만 다닌다면 비싼 돈을 주고 왜 샀는지를 생각하고, 그저 아무렇게나 이것저것 작동을 시켜 보세요, 그러다 보면 손에 익숙해집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합니다, 남은 인생 어느 누구라도 도와주어야 하겠다는 습관을. 가지고 사는 것이 죽음 뒤에는 예상하지 못한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즐거움의 욕구를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지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면 할수록 건강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에 수명을 성경에서 말해줍니다, "우리의 연수가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 "고 합니다, 그렇다면 생을 마감하는 시간도 알 수 없고, 죽는 순서도 모르니까, 남, 녀, 구분 없이 부담이 되지 않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을 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면서 남은 인생을 후회 없이 살 것이 아니라, 항상 언제 나의 생의 마감이 될지 모르는 바이니 죽음 뒤에 반드시 있을 심판을 생각하면서 뒷정리를 잘해놓는 삶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