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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41010_타협에 넘어가지 마라

by 넥벤져스1984 2024.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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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에 넘어가지 마라*

악한 영의 속임수를 가볍게 보지 말아야 됩니다, 악한영의 속임수는 마술사의 눈속임  수보다 더 교묘한 것입니다, 악한영의 공격 요충지가 있습니다, 생각과 가치관입니다, 그 전략 요충지를 점령당하면, 내 영혼도 쉽게 점령당할 수뿐이 없습니다, 젊었을 때부터 불교의 심취해 있다가 가까운 친지의 전도로 그리스도인이 된 유명한 교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이 교수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신앙에 대하여서 소개하는 모임이 있어서 나갔습니다,  모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제 자신의 종교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되어서 기독교를 소개를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여러 종교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때 사회를 맡은 분이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종교가 달라도 같은 배를 타는 사람들이지요, 결국 신은 달라도 같은 목적지를 가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자 기독교를 말했던 교수가 조용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닙니다, 모두는 같은 배를 탔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르다오, 나는 다른 배를 탔습니다,

물론 기독교가 상대방에게 이기적으로 느낄지는 모르지만 진리는 거짓과 타협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믿음을 갖고 사는 우리들이 마음의 중심이 세상과 타협을 하거나 거기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혼탁하고, 불의와 음란이 판을 치고 있는 오늘 시대에도 성도들이라고 하면 지혜로운 모습으로 진리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세속적인 것들은 서로 상반되는 것이기에 결코 두 가지를 다 좇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고 있는 성도는 오직 하나님만을 잘 섬기기 위해서 반드시 피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는 세상 풍속이고, 그다음은 우상숭배입니다, 세상 풍속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속한 우리들은 이것을 경계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실천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한 우상숭배는 그것이 어떤 것이 든 간에 내가 하나님보다 어떤 것들을 더 사랑하는 것으로는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영혼을 아끼고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세상에 것들을 멀리 하고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이 없게 하여야 합니다, 혹, 이런 일이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안될 수도 있지만 그러나 힘써서 노력해서 성도다운 삶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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