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_한국프로야구 최소경기(175경기)_300만 관중 돌파
2025년 한국프로야구가 역대급 흥행몰이를 진행하고 있다.2024년 한국프로스포트 사상 첫 한 시즌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올시즌 작년보다 더 빠른 속도로 관중수가 증가되고 있다. 올시즌 흔히 말하는 인기구단인 엘지, 롯데, 한화, 기아의 성적이 예년에 비해 좋다.물론 기아의 성적은 부진하지만, 최근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엘지와, 롯데, 한화가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면서, 관중수가 증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4 시즌을 미루어 볼 때 전구단은 약 7,000억의 수익을 거뒀다 (한국전자공시시스템 참조)총관중은 10,887,705명이 입장했고, 운동장 수입은 1,500억을 기록했다. * 전자공시에서 기아만 운동장 수입을 별도 고시하지 않아 9개 구단 평균으로 계산한화이글스가 1인당 수익이 가장 높..
2025. 5. 6.
KBO이야기_삼성라이온즈_강민호 (2,400경기 출장)
삼성라이온즈의 강민호 선수가 5월 2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2,400경기 출장을 했다.프로야구가 한 시즌 144경기를 진행하고 있고,10 구단이 되기 이전에는 128경기 133경기를 치렀는데산술적으로 144경기로 계산하더라도 17 시즌을 뛰어야 간음한 기록이다. 한국 프로야구에 20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는 총 22명이다.그중 현역선수로는 강민호, 최정, 최형우, 황재균, 김현수, 손아섭, 이용규선수이다.이중 최정, 황재균, 김현수, 손아섭 선수는 강민호 선수보다 어리기 때문에향후 얼마나 출전할 수 있느냐에 따라 출장경기수 기록은 경신될 수 있다.이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최정선수로, 최정선수는 출장 경기 포함 모든 누적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이다. 투수에서는 정우람선수만 1000경기..
202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