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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대항해시대320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아홉번째 항해 (이벤트) 대항해시대 3은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현실에 입각하여 게임이 제작되었기 때문에이벤트도 가상의 이벤트가 아닌, 역사적 인물을 방문하는 등꼭 치뤄야 할 사건들이 아닌 게임을 진행하면 재미로 해볼 만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① 코페르니쿠스 방문 코페르니쿠스는 잘 알려진바와 같이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이다.지금이야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당시에는 천동설을 믿었고천동설을 부정하는 것은 종교적으로도 큰 충격에 휩싸이게 만든 이론이다.게임에서는 바르샤바에 방문해서 천문한 연구소에 방문하면 코페르니쿠스를 만날 수 있다. 그는 지동설에 대한 생각을 물어 오는데, 천동설을 믿는다고 하면 별일 일어나지 않고지동설을 믿는다고 하면 망원경을 선물로 준다. ② 토르데시야스 조약 1494년 4월경에 술집이나 여관 등지에.. 2024. 10. 2.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여덟번째 항해(선두상, 동남아)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선두상 종류가 가장 많은 시리즈인데.선두상의 효과는 크게 확인이 잘 되지 않는다.다만 특수효과가 있는 선두상은 10개가 존재하는 것 같고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백호상이 효율이 제일 좋은 것 같다.해신상의 경우 모아이가 후반 발견물이기 떄문에 입수난도가 높고해상전 진행을 보통 포격전 보다는 백병전을 위주로 진행하기 때문에폭풍에 대한 억제력이 높으면서, 백병전이 높은 백호상이 가장 좋은 것 같다.반란의 경우에는 롯꼬로 얼마든지 억제가 가능하고, 쥐 같은 경우도 상륙만 하면 처리되는데폭풍은.. 피로도를 엄청 증가시키고, 북해항로에서 성공여부는 폭풍, 눈보라에 달려 있어서..  동남아시에 에 미발견물 2개 (생물)들모란, 신천웅을 발견하러 왔다. 들모란은 힌트 없이, 신천웅은 힌트가 있어야 발.. 2024. 5. 25.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입곱번째항해(각종 이벤트, 신대륙) 보통 선박의 최대 능력치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함선을 개조해야 하는데. 보통 마스트추가 / 돛추가 2번 → 용량증가 2번 → (보강 → 부력증가) * 5회 하면 함선비용만큼 돈이 든다. 시세가 높을 경우 함선의 가격이 높은 상태에서 진행되어, 대형카락도 30만 닢 정도 드는데 배는 8척 보유 가능하고, 돈은 200만 까지 가지고 있을 수 있어서 갤리온, 중 카락 8척을 보유하기 위해서는 향료제도에서 향료를 가득 사 와서 시세를 떨어트리고 함선을 변경해야 한다. 그동안 벌었던 돈을 중 카락, 갤리온 둘 중 하나에 투자해서 대함선을 거느린 제독이 될 수 있다. 1505년까지 딱히 할 일이 없어서 후세교육을 할까도 생각해 봤지만 굳이 세대교체를 안 할 거라서 조합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튀니스에 공주구출 이벤트이다... 2024. 5. 25.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여섯번째항해(노아의방주) 마젤란 해협 힌트가 나올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다.발견물 중에서 지금까지 찾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완성하기로 한다.  역사적으로도 스페인으로 (카스티야+아라곤) 합병 이후이탈리아 남부지역 나폴리지역까지 영향력을 확대했고.시칠리아 섬은 아라곤왕국의 통제를 받고 있었다.   토레스 하위 버전으로 역사학 대신 웅변이 있고,언어 능력은 게르만 2, 페르시아 3, 아프리카 2 우위에 있지만 3개다 필요 없는 언어이다.    노아의 방주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일단 수메르의 점토판을 발견하고,어보리지니, 파돈족, 인디언, 이누이트족, 호텐토트족, 시바신상, 뉴기니인을 발견한 후홍수의 전설을 다 듣고 나면 노아의 방주를 발견할 수 있다. 2024. 5. 25.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다섯번째항해(신대륙2) 1500년 이후 톨레도에 방문하면 신대륙 교역품 2가지 힌트 발견이 가능하다.해당 힌트 발견 이후 신대륙에 대한 탐험을 다시 떠나도록 하자유령선은 따로 전투는 없다. 다만 피로도가 증가한다.   캘리컷이 포르투갈 영토가 되었다.        이번 신대륙 탐험은 그냥 남미대륙 한 바퀴중남미 한 바퀴 돌면서 발견만 하고 오면 된다.특별한 미니게임도 없고, 찾기도 어렵지 않다. 항해도 이쯤까지 왔으면 신대륙 가는 풍향도 잘 숙지하고 있을 터라오가는 게 어렵지도 않다. 2024. 5. 24.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네번째항해(남극, 동아시아) 아프리카토착어가 크게 필요하진 않은 언어이기도 하고 역사학, 신학이 토레스는 둘 다 3인반면알바레스는 신학이 2이다.언어도 토레스가 슬라브어를 담당하고 있고, 페르시아어는 이미 이스마엘, 아흐마드가 마스터 중으로아프리카 탐험때 굳이 필요는 없지만 필요하다면 고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다만 필자는 패스한다. 스폰서 계약만으로도 이제 100만닢이 다 찬다.1500년대 이후에 등장하는 힌트가 있기 때문에 신대륙은 1500년 이후에 가도록 하고남극대륙을 먼저 빠르게 다녀오도록 하자 남극대륙은 케이프 타운에서 쭉 내려가면 쉽게 갈 수 있으며,남극대륙 발견 이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있는 발견물을 발견하다.남위 55쯤에서 바람을 타고 가면 정말 빠르게 동남아시아에 도착할 수 있다.   15세기 후반의 일본은 선진.. 2024. 5. 24.
대항해시대3_게임공량_열세번째항해(선박, 남방대룩-호주) 1490년대 중반부터 사용 가능한 선백 3척 대형카라벨 - 마스트 3개, 최대 중량 2,750(세척 중 최고)카락 - 마스트 3개, 최대중량 2,500다우 - 마스트 2개, 최대중량 2,500, 추진력 90 세 선박마다 특징이 다르고, 기함으로 운영시 다우가 작아서 작은 거에 익숙하면 대형카라벨, 카락은 좀 운영하는데 불편감이 있다.본인의 취향에 맞춰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 지금쯤 되면 돈은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자유롭게 플래이가 가능하다.     남방대륙(호주)에 갈떄는 케이프타운까지 도착해서남위 40까지 내려가면 우측으로 바람이 불어 순풍을 타고 갈 수 있다. 호주에는 캥커루, 코알라, 에어즈록, 원바트, 원주민 5개 발견물이 있다.도착한 김에 다 발견하도록 한다.  이제 신대륙쪽 .. 2024. 5. 21.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두번째항해(향료제도) 1494년 이후 교황청의 중재로 인하여 포르투갈 / 에스파냐는 서경 36도 기준으로 서로 식민지 확장에 제한이 되었다.게임에서는 해당 시간 이후에는 기타 출입 못하는 도시처럼 공격 / 침입(잠입) / 교섭으로 출입가능하다.공격하여 점령할 경우 타국에서 토벌 함대를 보내기도 한다.   향료제도는 테르나테, 암보니아에 입항하면 발견이 되는데정향도 같이 발견이 된다.시세가 173 임에도 불구하고, 매입가가 4원이다.후추는 인도에서 매입하는 게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서 매입해야 한다.근데 향료제도를 발견할 때쯤에는.. 이미 돈은 많다..발견물도 못팔정도로 많다.. 함선이 나올 때까지 최대한 모아야 하지만..저금 100만 / 소지금 100만 넘어가면 큰 의미가 없다..배를 매입해서 항구에 넣어놓던지 시장에서 무기 1.. 2024. 5. 20.
대항해시대3_게임공략_열한번째항해(인도, 중국, 지팡그-일본) 대항해시대 3만의 타 시리즈와 다른 점은내륙이동만으로 항해 없이 동아시아, 인도에 탐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북해, 말라카해협 방문으로 해상이동에 피로도가 생겨내륙 발견물도 발견할 겸 내륙으로 이동해 볼 예정이다. 포르투갈 국왕 죠안 4세가 은퇴하고 변경되는 시기인 만큼 새로운 국왕이 등장하기 전에 도서관 힌트들을 획득하고유럽 근처의 발견물들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 그리고 동료를 빠르게 해고하기 위한 편법은스폰서 계약을 맺고 다시 해지하는 것이다. 해지할 때 운이 좋으면별일 없이 계약중단이 되고 동료들 재고용 여부를 묻는다.  로마에서 중국, 일본에 대한 정보를 획득한다.  육로 탐험을 통해 중국 서안에 도착한다.육로 탐험은 해상탐험보다 위험요소는 없지만,돈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 운용술이 3이라도 일..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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