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동남아시아 페레 일라와의 동맹
동아시아에서 패자의 증표 힌트를 획득한 이후 동남아시아에 오면
페레일라가 카스톨을 인정하고, 포르투갈의 부흥을 위한 동맹을 체결한다.
하지만 안토니오 쿤은 무찌르기 위해 손을 잡자고 하지만
카스톨은 안토니오 쿤은 페레일라에게 맡기고, 지중해에서 스페인과의 일전을 하겠다고 한다.
당했음을 직감한 페레일라는 씁쓸하게 카스톨에게 스페인을 무찌르라고 당부한다.
② 설이화의 오라비 강상현
조선의 설이화는 조선을 떠나는 순간 조선으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동양의 도술이 여기서 발현되고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 설이화의 오라버니는
카스톨에게 전달하고, 설이화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한다.
③ 지중해로의 복귀 (스페인과의 전쟁) / 황금항로 / 패자의 증표
지중해로 복귀하면 포르투갈국왕은 스페인과 교섭을 할 수 있도록
패자의 증표를 넘기지 않고 잘 보관하도록 당부한다.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의 품목들을 유럽까지 가져오면 황금항로
여러 개를 동시에 발견할 수 있다.
기존 대항해시대4에 없는 요소로 황금항로를 찾는 재미가 있다.
조합에 항주에서 구입한 화타의 한약을 가져다주면 유적을 알려주고,
유적에서 유럽 패자의 증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신대륙과, 지중해의 세력은 지방함대와 함께 재미있는 함대 전을 즐기기 위해
잠시 북해에 가서 클러퍼드 포함 모든 세력들을 산하함대로 만들러 갈 예정이다.
④ 북해의 패자 모든 세력을 산하세력으로
북해의 모든 세력들을 상납하도록 산하세력으로 만들었다.
다만 세력들의 세력 치를 모두 줄여놔서, 해당 세력은 해당 자금만큼 유지를 못할 경우에
돈이 지속적으로 줄게 될 것이다.
신대륙에 진출해서 이제 에스칸테랑, 말도나도를 어느 정도 정리해야겠다.
여기서 큰 활약을 하게 될 클리퍼드!
⑤ 신대륙 펜서콜라 샤를롯트
펜서콜라에 방문하면 라파엘의 그녀 샤를롯트를 만나게 된다.
물론 목재와 옥수수를 가져오면 한 번에 끝나지만
필자는 한번에 끝내지 않는다.
신대륙의 두 세력을 정벌하고 다시 돌아올 것이다.
⑥ 에스칸테, 말도나도와 의 전쟁 (산하세력 활용)
클리퍼드를 신대륙으로 진출시키고, 에스칸테와 말도나도를 산하세력으로 만들었다
이 정도 되면 그냥 엔딩을 봐도 무방하지만
등장하는 세력끼리 전쟁을 치르게 하는 것도 대항해시대 4의 재미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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