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50425_고난에도 감사하는 삶
*고난에도 감사하는 삶*"조니 에릭슨 타다," 라는 미국 여성이 있습니다, 틴 에이져 시절에 미국 "메릴랜드의 체스픽 베이 라"는 강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전신 마비로 누워서 지내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손가락 하나도 까딱할 수도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어서 자살을 시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있을 때에 한 분의 전도자가 방문하여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라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그녀는 화가 벌컥 치밀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고작 이런 것입니까? 제발 날 사랑하지 말고 내버려 달라고 해주세요.” 그러나 전도자는 계속해서 그 다음날에도, 또 전도하러 왔습니다, 몇 날이 지나고서 "조니"는 마침내 마음이 열렸습니다, 전도자는 “만일..
2025.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