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1127_참 행복한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은*사람들은 재물이 많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아주 큰 부자였던 "제이 굴드"라는 사람은 백만장자로서 한평생을 살았지만 그의 생을 마치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천치 바보였구나,”라는 말을 남기고 죽었다고 합니다, 물질이 결코 행복일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즐거움을 많이 누리고, 향락적으로 사는 것이 행복일까요? 영국의 미남자요, 시인이었던 "바이런"은 그의 일생을 향락적으로 산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의 마지막 생일에 다음과 같은 침통한 말을 했습니다, "나의 인생은 말라버린 노란 낙엽과 같구나, 나는 버러지다, 나에게 슬픔만 있을 뿐이로구나, "라는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평생을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크리스천들을 멸시하고, 큰소리치면서 살..
2024. 11. 27.
오늘의묵상_20241123_누구에게나 오는 고난
*누구에게나 오는 고난*고난은 견뎌내기 어려운 아픔이며, 시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난을 좋아할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바다의 풍랑이 어부들에게 위협이 되지만 그 풍랑을 통해서 노련한 선장이 만들어집니다, 고난도 어느 누구에게도 아픔이 되지만 고난으로 인하여서 새로운 길이 되고, 방향이 되고, 자신의 가는 길에 잘 못된 것들을 수정하는 전환점이 됩니다, 장점이 좋으나, 때로는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안 좋으나, 때로는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고난은 잠깐의 터널일 뿐입니다, 왜, 사람들이 행복하고 불행합니까? 각 사람의 해석의 차이 때문입니다, 오해의 해석입니다. 오십 대 직장 남성 친구들이 등산을 갔다가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막걸리 한잔씩 마실 때에 한 친구가 건배를..
2024. 11. 23.
오늘의묵상_20241122_물이 주는 교훈
*물이 주는 교훈*물의 교훈을 배우며,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갑시다, 물은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서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흘러가는 길이 막히면 돌아가고, 깊은 곳에서는 모여있다가 채워지고 나면 넘어갑니다, 지혜로운 인생이란, 돌 뿌리의 장애는 지혜롭게 넘어가고, 웅덩이는 피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물은 자신의 유연함을 통하여서 다른 것들도 움직이게 합니다, 물은 때로는 단단하게 뭉치게도 하지만 단단한 땅도 부드럽게 만듭니다, 아무리 단단한 흙 덩어리라도 가루로 만들어 버립니다.강한 것의 약점은 쉬이 뿌러 집니다, 물의 부드러움을 배워서 외유내강으로 세상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물은 장애물을 만나면 그 세력을 몇 배로 증가시킵니다, 물이 모이면 아무리 큰 태산이라도 쓸고 내려갑니다, 부드러운 물이지만 ..
2024. 11. 22.
오늘의묵상_20241121_삶의 대청소 날을 잡자
*삶의 대청소 날을 잡자* 하루, 하루가 갈수록 날씨가 추워질 것입니다, 차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사람들의 삶을 주변이나 TV에서 보면 자신들이 지은 죄로 인해서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감추면서 유치장으로 끌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는 항상 세상을 배우는 자세로 생각을 해 봅니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는 말은 우리들이 아주 명심하고 살아야 합니다, 평상시에 무심하게 세상을 살다가 보면 뜻하지 않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때에는 아무리 후회를 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땅을 치고, 원망과 탄식을 해본들 지기 혼자만이 바보가 되고 그,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처해 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
2024. 11. 21.
오늘의묵상_20241119_인격이 성숙한 사람
*인격이 성숙한 사람*회사들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인재를 등용합니다, 일본의 한 회사에서 직원을 모집하는 광고를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능력만 된다면 남, 녀, 나이, 학력은 상관없이 채용을 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건이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시험을 새벽에 보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본 많은 사람들이 시험장으로 정해진 곳으로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회사는 이른 새벽 시간에 회사 앞에서 시험을 치르겠다고 하였기 때문에 제시간에 도착을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웬일입니까? 약속한 새벽에 회사 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서 기다렸습니다.아침 해가 떠도 회사의 문은 열리지 않았고, 아무런 말도 없었습니다, 이때,..
2024.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