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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로얄블러드2_디날왕국연대기

로얄블러드2_등장인물(세력) 소개 ⑤ 신성국가 마에자리온

by 넥벤져스1984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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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국가 마에자리온]

 

마에자리온은 대륙에서 신전을 담당하는 국가로

마에자리온이라는 신성국가로 분류되어, 군주보다는 대신관이 통치하고 있다.

 

① 주요 캐릭터

 

군주 : 프림델 (속성 : 성 / 종족 : 인간 / 직업 현자) LV15

섭정 : 타그람 (속성 : 불 / 종족 : 인간 / 직업 마법사) LV15

기사단장 : 레넨볼테 (속성 : 불 / 종족 : 인간 / 직업 기사) LV 5

대신관 : 프렘델이 겸직

 

마에자리온은 대륙의 북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쿨바지 평원을 중심으로 나발화산 산악지역이 위치해 있다.

나발화산은 활화산으로 언제는 용암분출이 가능하다.

또한 북쪽에는 스펄스 평원을 지역으로 하여 실티안 왕국과 경계를 맞대고 있고

대륙의 최 북동쪽에는 쌍둥이 섬이 위치해 있다.

 

② 신성국가 마에자리온 프롤로그

그림자크 제국이 마에자리온을 향해 공격을 시작하고, 민간인 대피로 부터 시작된다.
기사단장 카지할트는 대신관 프림델의 명령을 받고 남은 이들을 피신 시킨다.

 

하지만 카지할트는 공격온 인원들이 보통의 기사와 다르다하고, 타그람은 마왕이라 설명한다.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는 카지할트는 의미심장한 말은 남긴다.
레넨볼테에게 피난민을 대피하는 임무를 부여한다.
그림자크 군의 공격은 시작되고, 마에자리온 기사단은 농락당한다.
템플기사단 제바스트는 레넨볼테에게 향하는 군대를 막기위해 고군분터 하지만
마왕세라의 최후의 일격을 맞고 사망한다.
프림델을 수도에 두구 타그람은 적을 맞이하기 위해 출전한다.
하지만 적의 수장 마왕 세라는 프림델을 노리고 수도로 들이 닥친다.
타그람을 이를 간파하고 수도로 돌아와 방어를 하지만
마왕 세라와 마왕 글레이버의 합공으로 인해 부상을 당한다.
하지만 타그람은 쓰러져 가운데에도 프림델의 음성을 듣고, 굴잔동굴이라는 힌트를 얻는다.
프림델을 구출하고, 템플기사단의 대부분의 인원이 사망하여 레넨볼테가 기사단장직을 받는다.

 

③ 프리에스티아가 유패 되어 있는 굴간던전

(▼ 굴간던전 포스팅)

https://sunrisepark1984.tistory.com/114

 

로얄블러드2_디날왕국연대기_던전공략(굴간동굴)

프림델을 구출하면 마이자리온이 합류한다. 마이자리온에는 마녀가 많아서 구출하고 나면 마법력 수급이 원활해지고 레넨볼테라는 주홍기사를 얻을 수 있는데 루난의 창이랑은 아이템을 착용

sunrisepark1984.tistory.com

 

④ 시나리오 2의 주요 캐릭터

마에자리온의 대신관 프림델
마에자리온 섭정관 타그람 / 불의 마법사라 활용은 어렵다.
류난의 창이 사용가능한 주홍기사 / 여기사이지만 능력치 상승폭이 크지 않아 잘 육성해야 한다.
마에자리온 기사단

 

모든 국가 중에 최 약소국이 아닌가 싶다.

시나리오 1에서 대부분의 기사들이 사망하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기사가 레넨 볼 테 레벨 5에 불과하다.

또한 군주는 따로 없고 대신관이 군주를 겸임하는데 직업이 현자이고,

섭정의 타 그람은 불의 마법사라 활용이 어렵다.

다만 다수의 마녀를 보유하고 있어 마법력 축척이 가능하지만

아직 레벨이 낮아서 던전에서의 활약이나, 시설변환이 어렵고

무엇보다 도적이 한 명도 없어서, 초반 던전공력도 힘들다.

 

⑤ 시나리오 1의 주요 캐릭터

시나리오 2에 등장하지 않는 물라 / 레벨과 능력치가 훌륭하다.
템플기사단의 상급사관 / 노기사 / 노기사라 능력치가 암울하다.
템플기사단장 카자할트 / 스스로 적군에 돌격하여 사망한다.
템플기사단 최고의 실젹자 / 레넨볼테의 아버지이나, 마왕세라의 공격에 사망한다.
프림델 이전의 대신관 / 프림델의 어머니이자 전임 대신관이다.
시나리오 1의 마에자리온 기사단

 

시나리오 1에서는 디날왕국, 그림자크왕국과 함께 영지 4개의 가장강력한 국가였지만

그림자크의 침략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으며,

대부분의 기사를 잃고 가장 약한 국가로 후퇴한다.

제바스트, 카지할트는 대륙에서 손꼽히는 강자로 보이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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