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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내리락하면서 정말 정신없이 다녀야 갈 수 있는데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전투를 진행하다 보면 내려왔는지 옆에서 왔는지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
해당 내요만 조심한다면 길 찾기가 지금까지 던전을 클리어했다면 어렵지는 않다.
랄파던전 두 번을 하고 싶지 않은 복잡한 지형이다.
막힌 곳도 많고 오르락내리락할 곳도 많다.
처음에 북쪽으로 올라가서 맨 밑에 방으로 가서 밑으로 내려간 후에
갈 수 있는 방면을 쭉 따라가서 열쇠방까지 도달하고 되돌아와서
정가운데에서 다시 오른쪽을 열쇠를 따고 들어가면 도착한다.
거장기사의 경우에 모트란보다 더 좋은 기사도 많고
레벨의 이점도 크지 않기 때문에 모트란은 큰 매리트가 없다.
차라리 크란트나 다른 거장기사를 육성해 보는 게 낫고
어차피 거장기사는 쓸 일이 별로 없다.
던전탐험 셔틀로 써도 괜찮다.
이번 탐색에서는 미스릴 아머를 얻었다 / 4단계 아이템 중 그나마 괜찮은 아이템이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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