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0729_쓸모 업ㅈ는 것은 없다
*쓸모없는 것은 없다* 한 여인이 물지게를 지고 먼 길을 오가면서 물을 날랐습니다, 양쪽 어깨에 양철 물통이 하나씩 걸쳐져 있었는데 왼쪽 물통은 살짝 찢어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을 가득 채워서 출발하지만, 집에 와서 보면 오른쪽은 채워져 있지만 왼쪽 물통의 물은 항상 반쯤 비어 있었습니다, 왼쪽 물통은 찢어져 있는 사이로 물이 흘러내렸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여인에게 이웃 사람이 말했습니다, 찢어져서 물이 새는 물통을 버리고 새것으로 사세요, " 여인은 빙그레 웃으면서 이웃 분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물통 한쪽이 찢어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지나가는 길의 양쪽을 보면 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은 아무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땅이었지만, 네가 물을 뿌려준 왼쪽 길에..
2024.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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