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_임진왜란 일본의 점령지, 수군의 방어
① 평양성 함락 6월 8일 임진왜란 발발 후 약 40일이 지난 시점에서제1 군인 고니시 유키나가는 평안남도 대동강변에 도착했다.1, 2, 3군에 제비를 뽑고, 1군은 선조를 추격, 2 군인 가토는 함경도 진출3군은 나뉘어져 시마지는 강원도로, 오토모는 황해도를 점렴중이었고3군 사령관인 구로다나가마사는 1군과 함께했다.1군과 3군은 평양성 진출까지 큰 전투 손실은 없었지만,부산진성, 동래성, 상주, 탄금대, 한양, 개성에서 전투를 치렀고이때 어느 정도 비전투 손실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평양성 전투에서는 윤두수, 유성룡, 김명원, 이원익 등이 평양을 지키려 했다.대동강은 임진강보다 더 큰 지류이며, 평양성 역시 당시 조선의 2번째 도성으로평양 사수를 위하여, 평안도에 있는 수령들은 병력을 보냈다.또한 ..
202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