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0년 이후 힌트를 발견하여 말라카해협을 탐험한다.
말라카 해협은 현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지역으로 동남아시아지역이다.
동남아시아 세이브 거점을 위해 말라카를 점령하도록 한다.
또한 자국령이기 때문에 조합에서 수련이 가능하며,
여기서 중국어를 3까지 숙달하도록 한다.
시간은 약 3+9+12개월 약 2년이 소요된다.
해당지역을 방문하기에 앞서 인도지역에서 탐험을 진행한다.
델리 도서관이 있는 인도의 대도시이니 꼭 방문한다.
타지마할이 지어진 건 17세기 무굴제국 시기인데.
지금은 15세기 말인데 타지마할이 지어져 있다.
대항해시대 3은 역사적 고증이 잘 돼있는 편이지만 오류도 존재한다.
주인공에게 회계 3의 능력이 있지만 동남아시아 토착어가 3인 유용한 동료이다.
동아시아 주변에서 등장하는데 찾기가 굉장히 어렵다.
몇 개의 도시를 찾아다닌 끝에 만나서 동료로 구했다.
인도항로 발견 이후에는 도시의 시세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돈의 가치가 많이 하락해 있다.
보통 유럽은 160-170의 시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함선을 구입하거나, 개조가 필요한 경우에
인도지역에서 후추, 생강 향신료들을 대량 매입해 와서
판매를 통해 시세를 하락시키고 하면 약간의 절약을 진행할 수 있다.
함선의 교체 시기에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독에 최대한 함선을 보관해 두고, 돈이 되는 발견물들은 자택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판매해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추후 카락, 중 카락, 갈레온 변경 시 자금의 압박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다.
돈을 이 정도 벌었으면 이제 발견물이나, 세계일주 등을 준비하면 된다.
이쯤 되면 스폰소가 주는 돈들은 크게 의미가 없다.
당분간은 동료교체가 없을 듯하다.
세대교체 전까지는 이 구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구성이면 발견이 안돼서 / 시기가 되지 않아서 획득하지 못하는 힌트만 있을 뿐
능력치로 획득이 불가능한 힌트는 사실상 없다.
함선은 1486년 런던에서 이베리아 반도는 1490년쯤 구입할 수 있다.
다우에 비해서 장점은 마스트가 3개라 사각돛으로 순풍시 항해속도가 더 빠르다.
다만 최대 추진력이 다우가 90인 반면 카락은 80이다.
하지만 순풍만 잘 받으면 항해속도는 더 빠르다.
기함용으로 한대 구입해서 풀 개조할 예정이다.
백과사전 완성하는 플래이로 가닥을 잡고 플래이 예정이다.
이제 겨우 절반 넘었다.
그리고 1494년 포르투갈 국왕이 변경되고 / 토르데시야스 조약이 체결되기 때문에
이번 항해에서는 포르투갈 국왕의 후원 말고 다른 스폰서를 구해서 탐험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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