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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20240524_인생의 참 맛

by 넥벤져스1984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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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참 맛*


세상에 모든 사물들은 만드신 분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답 하는 것은 아주 상식적인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살아갈 때에 모든 사람들이 즐겁게 살도록 지음을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 생명은 아름답고, 인생은 고귀하고 멋집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즐겁게 살도록 만드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 사람들을 즐거움의 대상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삶이 어렵고, 어둡고, 슬프고, 괴로운 일들이 많이 있어도 우리들은 한평생을 기쁘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즐겁게 살도록 지음을 받은 가장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서로가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군가가 한 이야기입니다.

인생에서는 지식보다도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합니다,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을 겪다 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게 되면서,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터득하면서 살아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행복을 추구하려면 먼지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면의 웃음을 지으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으려고 하면,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하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나의 삶이 가볍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욕심을 비워 버리고, 질투를 비워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면서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종착점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나는 너를 만났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고, 너는 나를 만났기에 행복했다고, 우리들은 서로를 지켜주고, 보살펴 주는  파수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 "인연"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 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을 알면서도 놓쳐 버리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세상에 살면서 만나는 여러 부류에 사람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물론 지혜로운 선택이 필요하지만 그 사람들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시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마음껏 나누어 주다 보면 인생사는 참된 맛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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