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토착어가 크게 필요하진 않은 언어이기도 하고 역사학, 신학이 토레스는 둘 다 3인반면
알바레스는 신학이 2이다.
언어도 토레스가 슬라브어를 담당하고 있고, 페르시아어는 이미 이스마엘, 아흐마드가 마스터 중으로
아프리카 탐험때 굳이 필요는 없지만 필요하다면 고용해 보는 것도 괜찮다.
다만 필자는 패스한다.
스폰서 계약만으로도 이제 100만닢이 다 찬다.
1500년대 이후에 등장하는 힌트가 있기 때문에 신대륙은 1500년 이후에 가도록 하고
남극대륙을 먼저 빠르게 다녀오도록 하자
남극대륙은 케이프 타운에서 쭉 내려가면 쉽게 갈 수 있으며,
남극대륙 발견 이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있는 발견물을 발견하다.
남위 55쯤에서 바람을 타고 가면 정말 빠르게 동남아시아에 도착할 수 있다.
15세기 후반의 일본은 선진화된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무기, 방어구류가 굉장히 좋다.
선원수를 400으로 데려갔는데 배치가 잘 못되어 상어가 기함을 공격하여
기함이 침몰할 수 있다.. 배치를 수정하고 불쌍사를 대비하자.
신대륙만 어느 정도 정리되면 어느정도 정리될 것 같다.
우리의 주인공은 61세이나. 자식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또한 세대교체를 진행하면 동료들이 다 되돌아가기 때문에.. 1대에서 끝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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