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조명 되는 대통령*
요즘 정권이 바뀐 지 3년이 되어 가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서로 이해함이 없이 갈등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 이유는 전 정부에서 실행했던 일들이 잘 못한 것이 없으니 전 정부의 비리에 대한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잘 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멈추지 않자 정책에 협력은 없어졌고, 하는 일에 사사건건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지난 시절에는 어떠했는가를 보다 가난에서 경제 부흥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 재직 때에 있었던 것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박정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해 온 모든 일들에 대해서, 지금까지 야당은 반대만을 해 왔던 것입니다, 나는 진정 오늘까지 야당으로부터 한마디의 지지나, 격려도 받아 보지 못한 채, 오로지 극한적 반대 속에서 막중한 국정 운영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이끌어 왔습니다, 한, 일, 국교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해서, 나는 야당으로부터 당신은 매국노다,라는 반역자라는 말을 들었으며, 월남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우리나라 경제의 도움이 되고자 월남에 국군을 파병을 한다고 할 때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젊은이들의 피를 판다, "고 악담을 하였습니다.
돈이 없는 나라에서 다른 나라 돈이라도 빌려 와서 경제 건설을 서둘러 보겠다는 나의 노력에 대하여서 반대자들은 "차관망국"이라고 비난하였으며, 북한의 남침을 대비해서 향토 예비군을 창설한다고 하여서 반대자들은 국토방위를 "정치적 이용을 꾀한다"라고 모함을 하고, 국토의 대동맥을 뚫는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서는 "국토의 해체"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반대를 할 수는 있지만 모든 것, 즉 대소사를 막론하고 내가 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비방하고, 심한 악담까지도 퍼부어 대면서 결사반대만을 해왔던 것입니다.
내가 해 온 모든 일들에 대해서 지금 이 시간에도 야당은 어디에서도 계속 나에 대한 온갖 인신공격과, 언필칭 나를 독재자라고 비방을 합니다, 내가 만일, 야당의 반대에 굴복하여서 "물에 물탄 듯" 하는 소신 없는 일들만 하였더라면 그들은 나를 가리켜서 독재자라고 말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일들이라고 하면, 나는 소신을 굽히지 않고서 일을 할 것입니다, 야당이 나를 아무리 독재자라고 비난을 하더라도 나는 이 소신과 태도를 고치지 않을 것입니다.

또, 앞으로도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오늘날, 우리 야당과 같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고질병은 고쳐져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면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대통령이 진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60-70년대를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하면 지난날의 가난을 잊지 못하고, 생생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경제 대국으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세운 박대통령 노력을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박대통령과 같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하면 반대를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 하는 삶을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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