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징크스(jinx)라는 말은 원래 불길한 징후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모든 불길한 대상이 되는 사람, 또는 사물을 뜻하며,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운명적인 일들도 징크스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13일 금요일을 불길한 날로 여겨서 꺼렸고, 한국에서는 4자가 죽음을 연상시킨다고 하여서 병원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침부터 까마귀가 울거나, 검은 고양이가 앞을 지나가면 불길한 징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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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운동선수들 사이에서는 경기를 앞두고, 여러 가지 발생될 수 있는 징크스를 조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징크스는 사실 일종의 미신이며 우연의 결과가 더 많고, 나라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과거에 수많은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있었던 로마는 출정할 때 점을 보는 전통이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들이 말하는 징크스 같은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로마군 지휘관은 "풀라리"라는 점술가들을 통해서 점을 치게 했는데, "풀라리"들은 닭이 모이를 쪼아 먹는 모양을 보고 전쟁의 승패를 예측했습니다.
이를테면 닭이 모이를 잘 먹으면, 길조로 해석을 해서 전쟁에서 승리를 확신한 가운데 전투를 시작하고, 잘 먹지 않으면 흉조로 해석해 전투를 삼갔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풀라리"들이 닭들에게 로마군의 미래를 맡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유는 지휘관들의 사주를 받은 그들은 점을 치기 며칠 전부터 닭들을 굶겼습니다, 그리고 점을 치는 날에 닭을 풀어놓으면 허기진 닭들이 당연히 모이를 잘 쪼아 먹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전쟁을 앞두고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군인들에게 신이 로마에 승리를 약속했다고 하면서 병사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안심을 시켰던 것입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었지만 지휘관들이 비상한 머리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주형의 "지적인 생각법"에 보면 사실 운이라는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는 굉장히 운이 좋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해 보면 이는 딱히 돈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어린 시절에 아카시아 잎을 하나씩 떼어가면서 "된다, 안 된다"를 하면서 잎을 떼다가 "안된다"로 끝나게 되면 잔뜩 풀이 죽습니다, 그러나 삼세번이지 하면서 된다를 생각하면서 다시 시도를 했었던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그 운명에 대한 태도는 결정할 수 있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재수가 없을까, ""나는 왜 이리 하는 일마다 안 풀릴까, "라고 한탄하고 있을 시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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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든지, 노숙자이든지,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유일한 자원은 시간입니다, 대기업 회장이라고 해서 폐지 줍는 할머니보다도 하루에 단 1초라도 더 많은 시간을 갖지는 못합니다, 징크스는 재미로 넘겨 버려야 합니다, 그럴 시간에 책을 한 권, 더 보고, 벽돌 한 장을 더 쌓아야 합니다, 우리들의 운명은 자신이 처한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더 위대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의 미래와 각 사람들의 미래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모든 답을 주셨기 때문에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실패를 해도 아픔과 낙심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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