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사형수들의 수기를 모은 "내 영혼을 받으소서, "라는 신앙간증집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사람을 잔인하게 16명이나 죽인 김대두 씨의 실화가 실려 있습니다, 그는 사형집행 전에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는가, "라는 집행관에 질문에 저는 이미 죽었어야 할 몸이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게 해 주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영영, 이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가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동석 했던 목사님이 "예수여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 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는 누가복음 23장 42절에서 43절에 말씀을 읽어 주자, 김대두 씨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 큰소리로 아멘을 외쳤고, 찬송을 부르면서 평화롭게 천국으로 같습니다.
세상이 살인마라고 정죄를 했던 한 사형수가 옥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예수님을 만났고, 산 소망을 찾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변화시키는 하나님 말씀의 능력입니다, 오늘 이 시대의 진정한 위기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말씀에 대한 무지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박식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무지하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말씀은 우리들에 삶의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힘입니다, 시편 119:50절에"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 이니다, " 하나님 말씀을 덮어만 두고 있으면 먼지만 쌓이고, 버려두면 쓰레기가 되지만, 말씀을 펴서 읽고, 묵상을 하면 생명의 근원이 되고, 영생으로 가는 길에 힘이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방향입니다, 시편 119 :105절에"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말씀을 덮어만 두면 한 권의 책이지만 펼쳐 묵상을 하면 인생의 내비게이션이 됩니다, 말씀은 등불이며, 빛입니다.

말씀의 등불을 들고서 살면 어둠을 밝히고, 두려움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탐욕을 이기고, 나를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검이 되며 내 삶에 방패가 됩니다, 육신의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고, 생명 되는 영은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힘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은 밥을 먹고, 영혼이 살아 있는 사람들은 말씀을 먹습니다,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 될 수 있는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되기 위해서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다면 훗날에 내 인생에서 최고로 잘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묵상_20250527_삶의 좋은 습관 (8) | 2025.05.27 |
---|---|
오늘의묵상_20250526_남은 삶이라도 멋지게 (14) | 2025.05.26 |
오늘의묵상_20250524_숫자 4에대한 생각 (6) | 2025.05.24 |
오늘의묵상_20250523_마음을 잘 다스려라 (9) | 2025.05.23 |
오늘의묵상_20250522_상대방을 생각하라 (7) | 202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