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비교1 오늘의묵상_20240620_유익함이 없는 비교 *유익함이 없는 비교* "마가렛 미첼 여사"가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완성하고 있을 때쯤, 하루는 누군가가 책을 한 권을 보내왔는데 그 당시에 "스테반 빈센트"라는 사람이 남북 전쟁을 노래로 하여서 쓴 "존 브라운의 시신"이라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을 읽은 "미첼"여사는 그 작품의 훌륭함에 비하여서 자신이 쓰고 있는 소설이 너무도 보잘것없다는 생각에 빠져서 쓰다만 자신의 원고를 옷장 안에 6개월 동안 처박아 두고서 시름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여사는 다음과 같은 충고를 듣고, 다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서 드디어 완성하게 된 것입니다. 충고 내용은 "자신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성공은 자신의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진실로 측량되는 것입니다,.. 2024. 6.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