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_20240613_한이 없는 포용
*한이 없는 포용* 세상을 포용하라, 기쁨을 포용하라, 슬픔도 포용하라, 심지어 미움도 포용하라, 한없이 담을 수 있는 넓디 넓은 포용, 그대여 배신까지도 포용하는 감격을 체험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중국 당나라의 관리 누사덕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습니다, 성품이 따뜻하고, 너그러워서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그는 동생이 대주 지사로 높은 관직에 임용되자 따로 불렀습니다, “우리 형제가 함께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으면 남의 시샘이 클 터인데 너는 어찌 처신할 셈이냐,” 고 물었습니다, “남이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도 화내지 않고 닦겠습니다,” 동생의 대답에 형이 타일렀습니다. “내가 염려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침 같은 것은 닦지 않아도 그냥 두면 자연히 마를 것이야..
2024.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