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_제주투어패스_브릭캠퍼스 2탄

제주패스 잘 활용하기 위한 TIP

브릭캠퍼스에 대해서 다하지 못한 말을 추가로 하고자 한다.

 

(▼브랙캠퍼스_제주패스_내돈내산 찐후기)

https://sunrisepark1984.tistory.com/58

제주도여행_제주패스_브릭캠퍼스

 

브릭캠퍼스 매표소는 크지 않다. / 필자는 제주패스 활용을 위해 특별한인에서 티켓을 구매 했다.

입구를 들어가면 정원에 레고로 동물들을 만들어 놨다. 물론 외부에 위치해 있는만큼 청결성은 조금 떨어진다.

원피스 루피도 만들어 놨는데 뒤에 보이는 연못은 거이 녹조 라떼의 끝판왕이다. 모든 생물이 생존할 수 없을 정도의 녹색

우리는 브릭캠퍼스라고 하면 레고만 생각하겠지만. 브릭은 레고와 다른 것 같다.

 

작품을 관람하는 데 있어서 안내사항이 있다.

 

1. 눈으로만 관람!! (손을 대면 브릭이 손상된다)

2. 뛰거나 장난치지 않기!!

3. 작품을 세밀하게 관찰하기

4. 나만의 창작품을 만들어보기 (체험관에서 가능)

5. 멋진 사진 촬영하기!!

반응형

중간에 제주도를 브릭으로 표현한 곳이 있는데 공항부터, 한라산, 주상전리, 제주도의 특징을 잘 표현해놨다.

삼국지의 명장 관우 / 남자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듯.

 

세게예서 유명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찍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나 싶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볼수 있는 세븐일레븐, 아웃백,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크레인을 만들어 둔게 신기했다.

 

브릭캠퍼스를 관람하면서 다니면 탄호성이 쏟아진다.

레고만 생각하면 정해진 부품으로 설명서에 맞춰 만들어가지만

브릭캠퍼스에 있는 전시물은 본인의 창작에 의해서 진행된 부분이라.

별도의 부품과 설명서가 없음에도 저런 작품을 만든다는 게

사람의 창의성은 무궁무진한 것 같다.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누군가는 작품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냥 작은 조각이라고 버리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가치를 알아가는 삶 브릭캠패스 관람함을 통해서

조금 더 의미 있는 것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 제주투어패스 1일차 후기)

https://sunrisepark1984.tistory.com/102

제주도여행_제주패스_사용후기 (1일차)

 

(▼ 제주투어패스 2일차 후기)

https://sunrisepark1984.tistory.com/120

제주도여행_제주패스_사용후기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