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첫번째 전투 (제 1장 1막 공명출려_박망파전투)

삼국지 공명전의 첫 전투는 하후돈이 신야를 침략하는 시점에서 시작된다.
필자는 스토리를 보고 빠른 클리어를 위해 난이도를 쉽게로 설정했다.
 
분기점 : 화공, 적대장만 노린다. (화공을 선택)
일기토 : 관우 / 이전
획득 아이템 : 회복의 콩(군량고), 승리 시 (금 500)
전투 종료시 전부다 +50 경험치 
 
관우는 공명전에서는 활약 할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또한 영걸전처럼 별로 영상이 없기때문에 봐도 되고 안 봐도 된다.
추후를 위해 경험치는 제갈량, 조운에게 몰아 주는게 제일 좋긴 하다.

첫전투에서는 10명이 출전이 가능하다.

 

아군의 초기 배치

적장 하후돈의 레벨이 3밖에 되지 않는다.

전 시리즈인 영걸전에 비하면 난이도가 정말 낮다.

 
조운이 적군을 유인하여 화공으로 진행하는데.
조운이 강력하기 때문에 그냥 조운혼자 무쌍찍어도 괜찮다.
하지만 정석대로 플래이 해보도록 한다.

조운이 강력한게 레벨이 5이고, 반격으로 기병대의 피가 절반이 빠진다.

좀더 빠른 진행을 원하면 이동속도(5속), 적의이동, 부대전투(안본다) 설정하면 진행이 빠르다.

하후돈이 내려오면 화공을 통해 적을 공격하고 다 혼란에 빠진다.

 
첫번째 전투답게 난도가 낮다.
전부 혼란에 빠지고 이제 학살을 진행하면 되는데
이번 전투에서 1차적인 목표는 제갈량을 LV4로 만들어서
소보급을 배우는것으로 한다.
 

관우를 이전옆에 두면 일기토를 진행한다. / 관우일기토 애니메이션은 초반에만 볼 수 있다.

일기토를 하면 관우의 레벨이 1이 오른다. 이전은 퇴각한다. 소중한 경험치.ㅠㅠ

군량고에서는 회복의 콩을 획득 할 수 있다.

박망파 전투는 촟 30턴까지 진행이 가능하다.

제갈량의 레벨업

 
제갈량의 레벨 4를 위해서는 대부분의 적을 제갈량으로 처치해야 한다.
이전도 관우의 일기토를 보는 것보다는
제갈량으로 막타를 쳐서 레벨 4 달성을 목표로 하는 게 좋다.

제갈량은 레벨업시 모든 능력치가 다오르고 / 기병대인 조운은 지력은 오르지 않는다.

하후돈은 혼란이 풀려도 이동하지 않아서 접근하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하후돈한데 일반 공격을 했다가 두대 맞고 퇴각할뻔 했다. / 대각선위치에서 초열로 공격하자

레벨 4를 달성하고 소보급을 배운다. 능력치 증가는 랜덤으로 보여진다.

 
첫 전투인만큼 난도가 낮다. 
전체적인 게임 진행 방식을 습득하는데 주안을 두고 진행하고,
제갈량만 막타 몰아주기로 레벨 4를 만들면 성공이다.

전투 승리시 500금 획득

기세등등한 장비 / 중국지도가 영걸전이랑 많이 변경 되었다.

조조는 조인을 출전시켜 유비를 격파하고자 한다. (조홍, 허저)

조조에 항복하는 유표의 아들은 유기가 아닌 유종인데. 공명전에서는 유기로 나온다.

강동의 실력자 손권도 조조의 남하에 긴장을 한다.

전투가 종료되면 무기상에 들러서 각 장수들의 무기들을 회수한다. / 조운 제갈량 제외하곤 다 육성 필요 없다.

아이템 판매는 드래그하여 집모양에 가져다 두면 판매가 된다 / 다 판매하고 철선을 구입하자

조운은 단단하지만 청동갑옷 하나를 구입해서 줬다.

 
어차피 돈은 많이 남고, 아이템 얻기는 어렵지 않다.
공명전은 난이도가 낮은 편이기 때문에 따로 육성, 아이템 세팅을
전작 영걸전처럼 할 필요는 없지만 
SRPG의 특성에 맞춰서 아이템을 세팅한다.

신야 도구상에는 크게 살 아이템이 없다. 위에 무지통내책을 누르면 해당 순서대로 부대가 정렬된다.

신야성을 버릴 것을 제안하는 제갈량 / 유비가 신야를 얻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