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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네번째 전투 (제 1장 1막 공명출려_장판파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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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이끌고 강하로 피신하는 유비군은
조조 본대의 추격을 받아 흩어지게 된다.
그리고 정사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연의에서 조운의 화려한 등장을 알리는
장판파 전투가 시작된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조운 / 하후은 (청공검 획득)
획득 아이템 : 대초열서(보물창고), 대낙석서 (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1000)
제갈량이 북서쪽 성채로 이동시 전부대 +50
 

조운 혼자 다 섬멸 가능하기 떄문에 나머지 부대는 다리건너로 피신시키자
아두(유선)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각 마을을 조운이 방문해야 한다.
우군으로 참가한 보병대는 적군에게 학살 당한다.
세번째 마을에서 아두를 발견할 수 있다. / 별도 애니메이션은 없다.
장비가 등장하여 다리를 틀어 막는다.
원군으로 등장하는 조조는 강력하다 / 레벨이 7이다 놓치지 말자
조운이 중가정도 도착하면 조조가 조운을 탐낸다.
조운혼자 무쌍을 찍으며 열렙을 하고 있다.
조운의 일기토 애니메이션은 관우, 장비보다 특색은 없다.
하후은은 조운과의 일기토에서 사망한다.
청공검을 획득하는 조운자룡
다리를 건너면 장비가 장판파 다리를 틀어 막는다.

 
위에 있는 보물창고는 조조가 등장하기 전에 들어가야 획득이 가능하다.(대낙석서)
 

연의의 명장면중에 하나인 장비의 장판파 전투
유선을 던져버려 유선이 바보가 되었다는 일화 / 유비는 애써 아두를 구출해왔는데 던져버린다.
유비는 자신의 가족보다 부하들을 소중히 여겼다.
이시기에 오나라는 성립이 안되있어서 강동의 손권이 맞는 표현인거 같은데. 편의상 오나라로 표기한 것 같다.
항복을 권하는 사신이 도착하자 강동은 주전파, 항복파로 나뉜다.
10만병의 병사가 있으면 한번 붙어 볼만 한거 아닌가 싶은데.. 유비는 2만도 채 안되는데..
강동의 손권과 동맹을 맺기위해 떠나는 제갈공명
역시 연의에만 등장하는 제갈량과 오나라 문신들과의 설전
설전 시작에 앞서 시상 성내를 방문해보도록 한다.
청공검은 공격력이 초반에 우수한 +10이고 가격은 상점 최대치인 1912이다.
도구상에서는 구매할 품목이 없고, 무기상에서 인차(+1이동력 / 전차, 포차계) 매입했다.
장소, 우번, 보즐, 육적, 엄준을 순서대로 설전으로 격파한다.
모두 대화를 나누면 황개와 손권이 등장한다.
집회소에서 친형인 제갈근을 만날 수 있다.
다시 회의장에 도착하면 강동의 도독 주유가 도착해있다.
연의 소설에만 등장하는 대교, 소교를 이용하는 장면
소교가 주유의 처일리 모를리가 없고, 주유가 저렇게 흥분할 일도 없다.
적벽으로 이동한다.
적벽에선 2단계로 승급할 수 있는 등자를 판매하기 때문에 꼭 들러서 매입하자
집회소에서 방통을 만나 연환의 계를 논의하는 제갈량과 방통
황개의 고육계까지 등장한다. / 화공을 준비하는 주유
제갈량의 칠성단에서의 기도를 통해 동남풍으로 변경된다. (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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