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흥행몰이에 일등공신 중에 한 명인
최강야구! 해당 야구에서 활약 중인 이번에는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선수의 성적을 살펴보고자 한다.
최강야구의 4번 타자이자 수비요정 이대호 선수
이대호 선수는 최강야구에서도 4번 타자이지만,
롯데자이언츠, 국가대표의 4번 타자로 활약했다.
이대호 선수는 2001년 롯데자이언츠에서 2차 1번 (전체 4번)으로 입단한다
당시 롯데의 1차 지명선수는 추신수선수로 이대호선수가 사실상 1번이었다.
이대호선수는 이승엽선수와 동일하게 프로입단은 투수로 했으나
타자로 전향한 이후에 엄청난 성공을 거둔 선수로도 유명하다.
입단 동기로는 김태균, 김강민, 정상호, 채태인, 손승락 선수가 있다.
이대호 선수의 통산 WAR은 52.06으로
최강야구 출연진에서는 박용택, 정근우 선수다음으로 높다.
하지만 이대호선수의 경우에는 일본진출 (4년), 미국진출 (1년)의 성적이 있어서
해당 성적 포함 시 최고 높기는 하다.
한미일 통산 한 타는 2895개로 KBO 1위인 손아섭 선수보다
약 400개가량 많다.
홈런도 이승엽 선수를 제외하면 최정선수보다 많다.
이대호 선수는 1루수, 3루수, 지명타자로 골든글러브 6 회수 상했으며
2006 시즌 타격 트리플크라운 (MVP는 류현진 - 투수 트리플 크라운)
2010 시즌에는 타격 7관왕을 기록한 선수이다.
2010시즌에 MVP 1회 선발되었으며, 전성기인 2012 ~ 2016 시즌을 미국, 일본에서 보내
한국프로야구 통산 기록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그리고 롯데자이언츠에서만 활약하여 우승 경험은 한국에서는 없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 시절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호 선수의 수상경력은 화려하다.
프로야구 레전드 40인 올스타에 선정돼야 마땅하지만 당시에는 현역이었다.
추후 확대 되면 TOP 4인에 포함될 정도의 선수로 생각된다.
이대호 선수도 정근우 선수와 함께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이며
2009 WBC, 2015 프리미어 준우승, 우승의 멤버이기도 하다.
은퇴 이후 방송을 병행하며, 활약하고 있는 이대호 선수는
올시즌 최강야구에서 0.600 넘는 성적을 기록 중이고 4타수 2안타도 슬럼프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
최강야구에서 4번 타자, 수비요정으로 활약하는 이대호 선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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