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여섯번째 전투 (제 1장 1막 공명출려_적벽전투②)

적벽에서 주유가 조조를 격파하고
유비군은 허도로 퇴각하는 조조군의 뒤를 공격한다.
 
분기점 : 관우에게 강하수비를 맡김, 출전 시킴
일기토 : 조운 / 장료, 장비 / 허저
획득 아이템 : 대초열서(보물창고), 소형방패(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500)
조조를 퇴각시킬 시 전부대 +50
 
필자는 역사와 다르게 관우에게 강하 수비를 맡기고
조조를 퇴각 시키기로 했다. 
조조는 레벨이 높아서 경험치가 제법 괜찮다.
 

강하수비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강하수비를 부탁하는 제갈량

출전 가능한 장수는 8명이나, 다 채워서 출전하지 않아도 관계없다. 제갈량, 조운의 렙업만 중요하다.

적벽전투 1과 전장이 동일한데 / 이번에는 북쪽에서 진행되어 남쪽 보물창고는 얻을 수 없다.

등장하는 적은 조조 포함 이전, 장료, 정욱, 허저

이동력이 반감되어 있어서 적은 굉장히 느리다.

조조는 언제나 강력하다, 레벨이 9라서 경험치가 제법 쏠쏠하다.

4턴에 패잔병을 수습한 악진과 우금이 도착한다.

장요와의 일기토를 통해 레벨업을 한 조운

산지지형은 주창만이 이동 가능하다. / 추후에 요화를 이런식으로 활용한다.

 
허저 / 장비 일기토가 있지만 장비는 키우지 않기 때문에
조운으로 처리했다.

조홍과 서황이 원군으로 등장한다.

조조가 퇴각하지 못하도록 주창으로 성채를 점령한다.

조조는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 조운으로 피를깍고 제갈량으로 적당히 퇴각시키자

조조를 퇴각시키면 전부대 +50을 받는다.

승리의 축배를 드는 유비군

조인에게 양양의 수비를 맏기고 허도로 퇴각하는 조조

천하 삼분지계를 주장한 제갈량은 형주 점령을 준비하고 주유와 조인은 강릉에서 전투를 벌인다.

조인의 도발에 쓰러지는 주유 / 전 전투에서 화살에 상처가 주유의 건강을 해치게 했다.

강릉을 점거한 유비세력

추후 합류 하게될 진식을 위해 호(+5)를 구매한다.

제갈량 2차 전직 가능한 아기를 구매하고, 종류별로 한개씩은 구매해둬도 괜찮다.

강릉은 규모가 제법 큰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