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여덟번째 전투 (제 1장 2막 천하삼분_면죽관, 가맹관전투)

형주 4군을 점령한 유비군의 제갈량은 
천하삼분지계 시행을 위해서 익주로 갈 준비를 한다.
당시 익주에는 유장과, 장로 세력이 점거 중이었고
두 세력 간의 타툼에 유장은 유비의 세력을 끌어들인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유비, 제갈량 / 고상, 유비, 제갈량 / 이회, 황충 / 이엄(마초등장 전), 장비 / 마초(무승부), 제갈량 / 마초
   - 고상, 이 회는 경험치는 주지 않고 동료로 합류함 / 전투 종료 시 이염도 동료로 합류
   - 전투 종료후 오의, 오반, 장익이 동료로 합류함
획득 아이템 : 근성의 씨앗(군량고), 가죽방패 (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500)
마초를 설득하거나, 퇴각시킬 경우 전부대 +50
 

방통이 제갈량의 부인을 대려온다.

와룡과 봉추가 유비의 휘하에 들어오게 된다.

익주에 들어가는 유비가 관우, 장비, 조운을 두고 간다. 그럼 유비는 누구를 대려가는 걸까.

유괴도 유기로 표현되어 있다. 유기는 신출귀몰하게 공명전에서 나온다.

공명전에서 방통은 한번도 써보지도 못하고 전사한다.

적군보다 아군이 더 많다. / 설사 적더라도 조운 한명이면 충분하다.

중기병으로 진급한 조운 / 외형 변화는 친위대에서 변경된다.

5턴에 마초가 원군으로 등장한다.

 
이번 전투에서 이회, 고상을 동료로 얻을 것인지,
아니면 그냥 경험치로 전환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필자는 안 쓰더라도 동료는 대부분 모으는 편이라 설득하도록 하겠다.
 

고상이 아군으로 합류한다. (전차대) / 마대를 육성하느라 사용하는일은 없을듯하다.

이회도 항복한다 / 군악대

 
전투자체는 어려운 점이 없다.
그리고 조운은 어느 정도 육성이 되었고, 일기토로도 어느정도 성장 시킬수 있기 때문에
위연, 진식의 레벨업을 주력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한다.
진식은 레벨 6이 되면 위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고,
맹수 되는 직선으로 두 부대 공격이 된다 (최종 진급 시 3부대)
 

추후 전차대의 에이스 마대

제갈량으로 마초에 접근시 마초가 투항한다.

성도 무기상에는 2차 전직템이 많다. 동료도 서촉인원들이 합류해서 많이 늘었다.

성도 도구상에는 승급할 수 있는 아이템을 팔고 있다.

익주의 수도 답게 대도시인 성도

조조군과의 한중 공방전

정군산에서 황충이 하후연을 베는데 공명전에서는 해당 전투가 생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