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스무네번째 전투 (제 3장 1막 출사표_남안,안정전투)

남안성으로 퇴각한 하후무,
한번의 패배로 먼곳으로까지 도망친다.
 
분기점 : 안정성의 군대를 꾀어 낸다 / 안정성을 탈튀한다.
일기토 : 왕평 / 하후무, 마속 / 하후무
획득 아이템 : 근성의열매 (군량고), 주작조아(보물창고) / 전투승리시 +금 800
선택지 1번에서 최량을 항복시키면 +60 / 안정성 점령후 하후무를 사로 잡으면 +60
 
필자는 2번째 선택지를 선택했다. (1번 - 14부대, 2번 - 12부대)
 

초기배치 왼쪽이 하후무 . 오른쪽이 안정성의 최량

조운과 장억만 해도 충분히 점령 가능하지만, 막타 레벨업을 위해서 마대와, 관흥을 같이 보냈다.

이지점을 넘으면 하후무가 돌격해서 나온다. 넘지 안도록 주의한다.

최량을 무찌르면 최량이 항복한다.

최량의 처분을 미루고 하후무를 무찌르려하는 제갈량

안정성이 함락되자 진격을 지시하는 하후무

하후무를 사로잡은 왕평 / 하후 성씨가 무색한 하후무

남안을 점령한 제갈량

추가 경험치 +50을 획득한다.

남안성에도 도구상, 무가상이 있다.

명광갑옷을 구입할 수 있는 무기상

근성의 씨앗을 판매하는 도구상

능력도 기개도 없는 하후무

이럴꺼면 왜 출전을 자청했는지 알수도 없다.

천수를 공략하려고 하는 제갈량

천수성을 공략 할 수 있는 선택지

 
첫 출전에서 나름의 성과를 내고 있는 제갈량
제갈량은 천수성을 공략하기 위해서, 출진을 준비하고,
해당 전투에서 새로운 인물을 만나게 되니, 제갈량의 후계자 강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