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스무번째 전투 (제 2장 3막 남만싸움_독룡동전투)

타사대왕과 축융부인을 물리친 제갈량은
맹획의 본거지인 은갱동으로 진출한다.
맹획은 목록국의 대왕을 원군으로 청하여, 호랑이, 코끼리 부대와 전투를 치르게 된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관색 / 목록왕
획득 아이템 : 전술전차교본(군량고), 벽력차 (군량고), 금 1000(보물창고) / 승리 시 금 1200
맹획을 사로 잡으면  +50 경험치
 

호랑이와 코끼리를 보고 공격력, 방어력이 하락한다.

독사대가 무서운견 혼란을 엄청 걸고, 공격 피격시 일정확률로 독이 걸린다. / 그리고 공격시 + 주위 방향을 모두 공격한다.

상아대, 아군으로는 소유할 수 잆는 부대. 이동력이 느린게 흠이다.

관색이 목록대왕을 물리친다. 목록대왕이 퇴각하면 맹획이 도망치지만 일기토로 승리하면 도망치지 않는다.

맹획을 사로 잡으면 +50 경험치

포로들이 점점 늘어 난다. 6번쨰 잡히게 된 맹획

오과국 올돌골을 떠올린 대래동주.

삼국지 최고의 특수병과 등갑병

맹획떄문에 남만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초토화 되고 있다.

은갱동에 좋은 아이템이 많이 판다. 돈이 없을 뿐

도구상에는 별로 살건 없다.

산에 둘러 쌓여 있는 은갱동

 
목록국까지 물리친 제갈량.
칠종칠금에서 6번째까지 완료했고, 맹획은 오과국에 도움을 청한다.

이민족을 뻥튀기하는게 심해도.. 1장 2척이면.. 거구임에는 틀림 없다.

정찰를 자청하는 마초 / 불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