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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공명전_스무두번째 전투 (제 2장 4막 남만평정_반사곡전투)

by 넥벤져스1984 2024.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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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돌골이 진을 치고 있는 반사곡으로 향하는 촉군
등갑병이 화계에 취약하다는 점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유인하여 화계로 섬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분기점 : 없음 (따로 없으나, 마초를 살릴지, 죽일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일기토 : 위연/올돌골 (무승부), 조운 / 맹획
획득 아이템 : 원군서(군량고), 유성추(보물창고) / 승리 시 금 1500
올돌골을 퇴각시키면  +50 경험치

9부대만 출전 가능하다. (위연은 필수) / 맹획과의 일기토를 위해 조운도 출전 시킨다.
더 많은 대군을 이끌고 참전한 올돌골
계곡 안쪽으로 유인 됫다는걸 인지하면 떄는 늦으리..
유인을 너무 잘하면 등갑병이 다죽어 버려서.. 레벨업을 할 수가 없다.
등갑병 몇부대로 노가다를 하면 맹획, 맹우, 대래는 안쪽으로 들어온다.
제갈량을 대군사로 승급했는데 변경되는건 없다.
맹획을 일곱번 잡았다.
일곱번 잡힌 맹획은 제갈량에게 항복을 선언한다.
맹획은 본인때문에 남만에 많은 사람이 죽었다 생각하고 항복한다.
남만을 맹획에게 맡기도 돌아가는 제갈량
남만기병이 함께 하면 큰 힘이 될것 같지만..
성도로 개선한 제갈량
제갈첨에 대한 선택지 / 군사가 모자르니 아버지 제갈량과 같은 인물로 키울 예정이다.
제갈량이 남만을 평정했을 무렵 위나라에서는 조비의 건강이 위태롭다. / 사마의는 생각이 복잡한 듯 하다.
조비는 사망하고, 조예가 왕위에 등극한다. 조진, 진군, 사마의를 주축으로 권련이 재편성된다.
서량으로 방어하기 위해 떠난 사마의를 모함하여 사마의를 묶으려고 하는 마속
시기적으로도 사마의가 의심 받기 딱 좋은 상황이었다. / 조예는 어리고, 위나라는 권력승계의 혼란 속이였어서
이떄부터 사마씨와 조씨가 갈라지게 되는 것 같다.
제갈량의 출사표
하후연의 아들 하후무가 제갈량을 상대하기 위해 총사령관으로 떠난다.
촉의 전진기지 한중도 큰 성이다.
성도와 다른점은 의협교본이 무도교본이라는 것만 상이하고, 다 똑같다. / 양의가 궁병으로 합류했다.

 
남만을 토벌한 제갈량은 라이벌 사마의를 고향으로 보내고
첫 북벌에 나선다. 
실제 역사에서는 북벌은 실패하지만 이게임은
제갈량이 주인공인 제갈량 공명전이기 때문에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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