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서른번째 전투 (제 3장 2막 가정싸움_한중퇴각전)

가정에서의 패배 이후 제갈량은 급한 퇴각을 결심하게 되고
조운을 후위에 배치하고, 한중으로 퇴각한다.
이전 전투 이후 별도의 정비 없이 바로 시작되는점만 확인하면 된다.
 
분기점 없음
ㅇ일기토 : 마대 / 진조, 조운  / 만정
획득 아이템 : 십시노(+25, 보물창고), 회복의 쌀 (군량고) / 승리시 금 +1000
추가경험치 조운의 생존 (+50 전부대)
 

초기 배치는 부대가 양분되며, 마대를 마지막에 출전시켜 왼쪽으로 가게 해야 일기토를 보기 쉽다.

조운방면 추격 선봉장 곽회 / 이런병력으로는 조운을 퇴각 시킬 수 없다.

조운의 능력치는 이미 최고 능력치에 근접해있다.

적의 총대장 조진 / 레벨이 21로 한참 모자르다.

진조를 돌려 보내는 촉한의 평북장군 마대

이렇게 배치되면 적군은 나올수가 없이 한부대씩 괴멸하게 왼다.

곽회부대를 전멸시키는 동안 조운의 내구력은 42가 소모됫다.. 퇴각을 어떻게 시키나..

만정이 복병으로 등장했지만. 보병 4부대와 산적 1부대로 조운을 잡을순 없다.

그래도 만정은 고유 일러스트도 존재한다. / 한방에 제거될 뿐

역시 공명전은 조운 장억전이라고 불리울만 하다. / 조운은 일기토만 해도 레벨이 잘오른다.

마대는 최종 클래스인 대전차로 승진했다.

조운을 성채로 먼저 퇴각 시킨다.

제갈량도 마저 퇴각 시킨다.

전부대 경험치 +50은 보너스

제갈량의 첫번째 북벌은 허무하게 끝나고 말았다.

한중침략을 제안하는 사마의 / 반대하는 화흠

화흠의 말에도 일리가 있음을 알고 있는 사마의

왕평으로 부터 가정전투의 모습을 듣는 제갈량

마속을 질책하는 제갈량

마속은 공을 세우려 했고, 제갈량은 사마의를 이기려하지말고 지키려 했어야 한다고 한다.

마속의 처분을 결정하는 분기점 / 대부분의 신하는 마속의 죄를 용서할 것을 간언한다.

마속을 처형하기로 결정한 제갈량. / 마속을 참수하면 제갈량을 제외한 모든 장수의 레벨이 5나 오른다.

승패는 병가지상사라고 얘기하는 등지 / 이말은 제갈량에게도 책임이 있음을 얘기하는 면도 있지 않을까.

군율에 따라 처분하는 제갈량

촉한에 마속만한 인재도부족하긴 하다.

제갈량은 법가사상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여진다.

제갈량의 침입로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마의

진창의 수비장 학소 / 학소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된다.

조휴는 위나라로의 출격은 간언한다.

조휴가 주방의 계책에 휘말려든것으로 보여진다.

오나라의 침략에 또다시 실패하는 위군

조씨 일가의 또다른 죽음은 조씨 일가의 영향력을 약하게 만든다.

촉의 두번째 대도시 한중

한중의 무기고는 뭔가 애매하다.

대부분 승급가능하기 때문에 승급가능한 장수들의 도구를 구매하도록 한다.

진창은 이미 방비가 되어 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