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서른한번째 전투 (제 4장 1막 진창공방전_진창,기산전투)

2차 북벌에 오르는 제갈량은 진창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를 예측한 사마의는 진창방면의 방어를 강화해두었다.
 
분기점 : 한중방면으로 퇴각한다 / 기산 방면으로 진출한다.
ㅇ일기토 : 강유 / 비요, 장억 / 왕쌍 (패배), 위연 / 왕쌍
획득 아이템 : 선택지 1 (제갈노 + 28, 무용의씨앗), 선택지 2(장구 +15, 무용의씨앗) / 승리시 금 +500
 * 장구는 쓸일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선택지 1을 선택해야 한다.
추가경험치 획득 없음
 

진창으로의 지원군 출전을 요청하는 조진

2차 북벌에서 제갈량은 학소를 뚫지 못한다.

한중으로 퇴각하느냐, 기산으로 진출하느냐

진창, 기산전투의 초기배치, 특별한건없고 오른쪽 하단 성채로 제갈량이 퇴각하려 한다.

맹호대의 왕쌍 / 공격력만큼은 높다.

비요가 손례와 함께 복병으로 등장한다.

중턱쯤에 적복병이 등장한다 / 비요, 손례

왕쌍은 위연의 손에//

이제 촉한의 최고의 무력은 위연이다.

비요를 상대하는 강유

벽력거와 대포차의 차이 / 벽력거가 좀더 큰 돌을 던진다. / 그리고 8방향 공격이 가능하다.

적을 모두 퇴각시켰지만 제갈량을 후퇴를 명령한다.

조진은 제갈량에게 패배한 이후에 쓰러지게 된다.

오나라가 위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손권은 공격을 망설이게 되고, 오황제로 등극하여 삼국이 모두 황제가 된다.

이때부터 촉의 국력은 오나라를 넘지 못한다.

학소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3차 북벌을 준비하는 제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