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어_차이나타운_개항 박물관(구 일본 은행)

차이나 타운에 방문하면, 화교들이 지냈던 공간도 있지만
일본풍 거리도도 있고, 일본풍 거리에 개항 박물관이 있다.
차이나타운에서 삼국지 벽화 거리를 방문한 다음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구 인천일본제 1은행지점, 인천 개항 박물관을 방문하면
더위도 식힐 수 있어서 추천한다.

차이나 타운에서 나와 일본풍 거리로 가면 개항 박물관이 있다.

관람요금은 아이는 무료이며, 성인은 500원이다. / 이용시간은 저녁 6시까지 가능하다.

대불호텔에 대한 설명 /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호텔

초창기 철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초기 화폐에 대해서도 관람 할 수 있다.

개항박물관 외형 복원 모습

입구에 태극기가 전시되어 있다.

최초의 집배원 / 우체부

인천 1호선 철도에 대한 설명

인천 철도 100년 연표 / 2전시실에는 철도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일본풍 거리에 대한 그림 / 안으로 들어 갈 수 있을것 처럼 입체감이 있다.

 

개항박물관은 전체적으로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짜장면 박물관과는 다르게 근대 조선, 대한제국, 일제시대의 유물들을 볼 수 있고

일본 은행의 금고 안에도 들어가 볼 수 있다.

금고에 들어가면 아이가 신기해 하기도 해서 한번쯤은 더위를 피해 방문해볼 만 하다.

 

 

(▼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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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타운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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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동 동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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