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지중해 포르투갈의 소년 라파엘과의 동맹
지중해에 들어가면 대항해시대 4의 주인공 라파엘 카스톨과, 클라우디오를 만난다.
마리아 리는 괴물처럼 묘사하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의아해한다.
대항해시대 4는 주인공간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항해시대 2와 유사하다.
② 지중해, 북해 동료 영입
유럽에서 동료 2명 훌리오, 크리스티나가 추가로 영입이 가능한데
훌리오의 경우에는 샤를르가 동료로 있어야 고용이 가능하다.
그 말인즉슨 신대륙에 다녀와야 한다.
지중해와 북해에서 세력 확장은 어렵기도 하고, 북해는 마리아의 최종보스 클리퍼드의 본거지
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동료를 최대한 모집하고 동아시아에서 지방함대를 육성하는 게 좋다.
페르난도 동전게임에 동전밑에 동전이 있는 경우가 있다.
해당 경우에는 5개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동전이 나오면 패한다.
이렇게 몇번 당하고 나니 그냥 페르난도 없이 게임하려고 했다. 정말 짜증 난다.
이제 마리아리의 동료는 누렌나할을 제외하면 모두 영입했다.
③ 북해에서 호드람과의 조우
호드람과 조우하지만, 아직까지 별다르게 동맹이 되거나, 적대를 하지는 않는다.
릴과의 이벤트도 동남아시아에서 보기 이전이기 때문에
추후에 다시 북해에서 호드람과의 만남을 기다리기로 한다.
지중해와 북해는 대부분의 세력이 항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항로를 잇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참모를 통해서 매수도 가능하지만 아직 능력치가 낮아서 해당 기능이 오픈도 안 돼있고
100% 독점항을 뺏어버리면 추후에 산하함대로 공격하는 재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자동항로를 잠시 포기하고 수동으로 이동하며 항해사들 레벨업을 도모한다.
④ 신대륙에서 말도나도와의 협정
동료를 모두 영입하고 각 해역의 세력들을 다 확인했다면 인도양에서 누렌나할을 영입하기 위한
금화 100만 닢을 목으로 가야 한다.
물론 세력들과의 전쟁을 위한 자금마련을 위해 동아프리카나, 동아시아로 향하는데
동료도 모두 모았으니 본거지에서 지방함대 제원을 마련하고,
항해사들의 레벨업을 도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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