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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오늘의묵상_막강했던 로마 멸망이 주는 교훈

by 넥벤져스1984 2024.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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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했던 로마 멸망이 주는 교훈*

고대 로마제국은 막강한 힘을 가졌던 나라입니다, 그런데 그 힘으로 이웃나라들의 재산과 보물을 약탈하였고, 많은 사람들을 납치하여서 종으로 삼음으로써 거대한 제국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하였습니까? 그들은 그렇게 얻은 부와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과소비와 음란, 패역 등의 풍조가 만연해짐으로 인하여서 사회적인 부조리의 발생과 더불어서 국민성이 서서히 병들기 시작하여서 결국에 패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됨으로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가 임하여서 세계가 부러워하는 상상할 수 없는 부를 누리게 되었다는 것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절대로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로마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일확천금을 기대하면서 부동산 투기,  로또복권이나 재산상속, 혹은 국가에 토지개발 등으로 인하여서 갑자기 늘어난 재산을 감당하지 못하여서 과소비, 마약, 도박, 이런 쾌락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있는 사람들은 호사다마라는 말을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시사 평론가는 말합니다,  ‘독일과 이웃 일본은 호사다마에서 끝의 마(魔)를 이겨 낸 나라들이라고 합니다, 동족 간의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우리나라는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세계 10대 경제 대국을 이루었지만, 기성세대들의 이념과 가치관이 나쁜 성향으로 인하여서 이미 우리들 주변에는 "마(魔)가 너무나 깊숙이 뿌리는 내리고 있다, "고 걱정을 합니다.

여기서 마(魔)의 뜻은 마귀나 악귀를 뜻합니다, 지금의 기성세대들이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망각한 것과 같이 투기, 탈세, 약탈 성범죄 등으로 무리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 정직하지 않게 많은 부를 소유한 사람들과, 그리고 국민을 기만하고 선거에 당선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이웃들과 사회와 국가에 미칠 영향은 조금도 걱정하지를 않습니다, 죄를 짓고서도 전혀 부끄러움도 없이 오히려 적발 하장 격으로 큰소리치는  사람들, 노동운동을 앞세워서 근로정신을 상실시키는 사이비 노동운동가들, 그리고 파렴치한 공직자들, 국민의 생명을 파리 목숨만큼이나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은 삶을 돌아보고 바뀌어져야 합니다.


우리들은 자기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동료와 이웃들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 전체를 걱정하면서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사회지도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기희생을 통하여서 모범을 보여야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로마 제국의 멸망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시기를 겪고 있는 나라의 국민의 한 사람임을 알아서 모범적인 행동을 보인다면 희망이 없는 나라에서 희망이 넘치는 나라가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을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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