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10 설명]
분기점 : 헌제를 피신, 적을 섬멸
1. 헌제를 피신(호송)하면 황금갑옷, 적을 섬멸하면 성자 보검
ㅇ 승리조건 : 적의 전멸
ㅇ 일기토 : 없음.
ㅇ 획득 아이템 : 회복의 콩 3 (마을)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필수부대 / 15부대 참가
ㅇ 우군 : 헌제 / 보병 2부대
[우군 목록]
헌제(황제 LV 12) : 능력치는 운만 100인데, 부대특성이 사기를 제외하고 C라서 전투엔 못쓴다.
헌제가 등장하는 유일한 전투
[적장수]
이각 (LV 16 중보병) : 2차 클래스 / 곽사보다 능력치 총합이 낮다. 하지만 90 이상이 없어서 부대성능은 동일
곽사 (LV 16 중보병) : 2차 클래스 / 동탁추격전 이후 두 번째 참가
서황 (LV 16 노병) : 2차 클래스 / 무력, 통솔, 운이 90이상 하지만 궁병은 S적성이 사기밖에 없어서 능력치 발휘를 못한다.
헌제 추격적은 딱히 어려울께 없는 전투이다.
아군 우군을 살려도 주는게 없으니, 굳이 살리려고 안 해도 된다.
사실 네임드 장수 세명을 제외하면 금방 퇴각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20턴까지 막일을 하고 이각, 곽사를 마을에 넣어놓고 때려야
보병들 레벨업이 가능하다. 보병, 기병이 책략이 없어서 레벨업이 제일 힘들다.
다음 판을 위해서라도 전위의 레벨을 독보적으로 올려두는 게 전위를 살리기 쉬워진다.
서황은 양봉휘하의 장수로, 헌제 탈출시 공을 세웠으나,
양봉군벌은 도적때에 지나지 않아, 후에 조조에게 토벌되고, 조조군에 합류하게 된다.
동탁 휘하에 있던 가후는 자신의 능력을 알아봐 줄 군주를 찾는다고 했지만
완의 장수 휘하에 가는 것으로 볼 때 아직 주력 계층까지 인접하지 못했던 시절인 것 같다.
장수의 휘하에서 유표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나름 정세 판단에 뛰어났고
조조를 상대로 승리하지 못할 것임을 직감하고, 전투를 진행하지 않고 항복한 것도 그의 통찰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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