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_삼국지조조전_열두번째전투_원술 정벌전

[시나리오 12 설명]

분기점 : 군량총관을 처형한다 / 유비에게 군량을 빌린다.

 1. 원술을 쓰러트려라 (12턴) / 인수획득

 2. 적을 전멸시켜라 (20턴)

ㅇ 승리조건 : 적의 전멸

ㅇ 일기토 : 없음

ㅇ 획득 아이템 : 바람바퀴, 파초선, 회복의 콩(성내 막사), 회복의 쌀(성내 성), 각성약(성내 보물창고)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곽가 필수부대 / 12개 부대 참가

ㅇ 우군 : 여포, 유비, 관우, 장비, 손책

군량총관을 물러나게 하고 / 유비에게 군량을 빌리면 20턴으로 진행된다.

전투시작과 함께 군량총관이 악천후로 군량 보급에 차질이 있다고 얘기한다/ 곽가는 책임을 추궁하며, 엄벌을 요구한다.

선택지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달라지며, 인수가 필요한경우 처형 / 레벨업을 항경우 유비에게 빌린다를 선택한다.

이제 전장이 한화면에 들어오지 않는다 / 우군이 상당히 많은 전투로 적에게 선수 뺏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좌측에는 여포 군이, 우측에는 유비군이, 남쪽에는 손책 군이 전장에 투입된다.

여포, 손책이 아군으로 합류하는 유일한 전투 

적 포차대의 공격을 제외하면 빠르게 정리가 가능하고, 양 방면이 뚫리면 

20 턴을 선택한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경로를 잘 막아야 한다.

지형이 습지이기 때문에 기병은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군목록]

 

여포 / 유비 / 관우 / 장비 / 손책 (LV 20) / 2차 장비 3 렙

유비관우장비 삼형제 / 무기는 고유무기, 방어구는 구리갑옷 3렙이다. / 유비는 적로를 벌써 착용중이다.

손책은 고유무기가 없고, 능력치가 손책의 명성에 맞지않게 낮다. / 부대는 영웅으로 조조와 동일

유비와 손책은 레벨이 동일한데, 손책이 무력이 90이 넘고, 유비는 운이 100이라서 해당 능력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 손책의 지력이 낮은 시리즈

 

[적장수 목록]

 

원술 (LV 20 중기병) 모든 능력치가 암울하다 / 원술휘하의 장수도 등장하지 않는다.

원술의 암울한 능력치 70이상이 없다 / 레벨은 높고 아이템레벨도 높지만 우군보다 약하다.

조조의 능력치가 패기를 사용해야 더올라간다 / 레벨이 20으로 같은데 유비와 손책의 능력치가 더 좋다 / 이런 장비빨

 

여포와 손책은 전투초기에 참가하지 않는다.

최대한 안쪽으로 깊숙하게 들어가서 경험치를 넘겨주지 않는 걸 목표로 전투한다.

12턴안에 원술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어서 선택지를 뭘 선택해도 상관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모든 부대 50 렙이 목표이므로, 빠르게 레벨업을 시도한다.

유비쪽은 빠르게 정리되서 성에 진입할 수 있고, 손책은 혼자서 무쌍을 찍는다 / 20턴까지 노가다 할 수 있을까.. / 애초에 노가다가 안된다 11턴상황

 

여포가 적토마를 착용하기 있어서 그냥 이동해 버리고,

원술이 유비, 관우, 여포의 공격을 버텨낼 수가 없다.

성에 있어서 회복도되고, 능력치 버프도 받지만 그걸로 한턴도 버티기 힘들다.

유비의 자웅일대검, 여포의 공격력, 관우의 공격력 여차하면 한방이다.

20턴 노가다가 불가능하지 않아졌다 / 원술이 퇴각해도 전투가 종료되지 않는다. / 보상금 금 2800

 

하지만 적토마의 여포, 적로의 유비보다 빠를 수가 없다.

 

원술을 수춘에서 패주시킨 연합군은 자기 영지로 돌아가나, 유비는 영지가 없어 수춘에 머무른다.

조조는 여포를 견제하기 위해 유비를 소패에 배치하는 한편 / 장안에서는 이각과 곽사가 소멸한다.

이각과 곽사를 처벌한 부하를 어떻게 처우하느냐에 대한 진행 / 관직을 주고 후대 (적색-사실 게이지 상승)

완성의 장수는 형주의 유표와 결탁한다는 첩보가 제공된다.

위격전살지계를 펼치지만 / 이거도 가후의 계책일뿐이다.

 

주인을 4번 변경한 가후를 띄우기 위한 성동격서(위격전살지계) 전투를 준비한다.

장수는 별 볼 일 없게 묘사되지만, 가후만 띄워주는 느낌이다.

하지만 가후의 건의를 받아 당시 판도를 잘 파악한 장수도 대단함에는 틀림없지만

유비중심의 스토리인 연의에서 장수는 그저 그런 장수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