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15 설명]
분기점 : 없음.
ㅇ 승리조건 : 적의 전멸
ㅇ 일기토 : 조조 vs 후성, 조조 vs 초선, 하후돈 vs 위속, 하후연 vs 위속
ㅇ 획득 아이템 : 방천화극(여포), 구리방패(고순), 기마가죽갑옷(후성), 복건(진궁), 회복의 콩2, 회복의 쌀, 양치약
ㅇ 출진부대(장수) : 조조 필수출전 / 15개 부대 출전
ㅇ 우군 : 유비, 관우, 장비, 손건
여포와의 전투에서 15부대가 출전이 가능하나, 3군데로 나눠서 출전한다
1,4,7,10,13 북쪽, 2,5,8,11,14 동쪽, 3,6,9,12,15 서쪽
조조가 북쪽으로 가는 만큼 북쪽에 벨런스를 가장 낮게 하고,
동쪽에는 일기토를 위해 하후돈, 하후연, 서쪽에 주력부대를 배치한다.
보통 출전할때 같은 병과를 쭉 출전하게 되는 게 그렇게 하면 같은 속성부대가 같은 곳으로 출전할 일이 적다.
유비군이 유비, 관우, 장비라서 가장먼저 뚫고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유비군이 먼저들어가서 여포와 싸우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아군은 3방면으로 나눠져 있어서 밸런스를 잘 잡아 출전해야 한방면도 못 뚫는 경우가 없다.
[우군]
유비 (LV 24 영웅), 관우 (LV 24 중기병), 장비 (LV 24 중기병), 손건 (LV 22 노병)
유비, 관우, 장비 3형제는 전용 무기를 가지고 있고 LV7짜리라 공격력이 강력하다.
[적장수 목록]
유일한 무희 클래스인 초선 (LV24) 부대특성이 순발 S, 민첩 100이다. 일러스트가 실망스럽다.
이전판 출전한 장수들 중 장패, 조성만 사망하여 출전하지 않고 나머지 장수들은 이어서 출전한다.
(LV은 1씩 더 올라서 출전하고, 장착 아이템이 3단계 1렙 장비이다)
남쪽의 유비가 가장 먼저 성을 돌파하고 내부에 있는 적들이 대부분 남쪽으로 향한다.
그나마 진행이 느린건 외부가 습지판정을 받아서 기병이 느리기 때문인데
유비는 험로이동 면제를 가지고 있는 적로를 착용하고 있어 혼자 무쌍을 찍는다.
일기토가 상당히 많은 전투로, 일기로를 진행하면 레벨이 상승한다.
유비, 관우, 장비가 살아있으면 레벨업 막일이 어렵기 때문에 성내 진입 속도를 조절한다.
일기토 4개를 다 봤고, 조조는 레벨업을 정말 빠른 속도로 하고 있다.
여포가 성채로 들어가면 빠져나가지 못해가 재빠르게 둘러싸버리고,
진궁을 제외한 모든 부대를 퇴각시킨다.
여포의 반격이 상당히 아프지만, 여포를 공격하는 것만으로도 뒤쳐진 장수들의 레벨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여포와의 마지막이 다른 시리즈와는 많이 다르다.
여포는 죽지 않기 위해 유비에게까지 구걸하지만, 조조전에서는 초선의 안위만 구하고
본인은 처형당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조조는 아버지 조숭 사후 서주 대학살을 벌였는데
서주를 정복하고도, 다시금 유비에게 서주를 강탈당한다.
여기서는 유비가 원소와의 동맹을 맺는 등의 수완도 있었다고 하지만
원술이 원소에게 향한다는 설정은 당시 정황상 맞지 않는 이야기 인것 같다.
어찌 되었든 유비는 서주를 점령했고, 조조는 완의 장수를 합류시키고, 유비를 정벌하기 위해 서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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