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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영2

KBO구단_현대유니콘스⑦2002시즌 2001 시즌 어려운 시즌을 보낸 현대유니콘스현대유니콘스는 2001 시즌, 2002 시즌 연고지 수원을 사용하며팬들의 외면을 철저하게 받았다.기존 연고지 인천을 포기함을 통해서 인천팬들도 돌아섰고신규 팬 유입을 해줘야 할 수원에서도 머무르다 떠날현대에게 정을 주지 않았고, 01 시즌 14.8만 명, 02 시즌 11.8만 명이 찾았다.물론 당시 전구단 관중수가 지금처럼 만 명을 넘고 하는 정도의 인기는 아니었지만모기업의 지원이 어려워진 현대유니콘스에게 적은 관중수는구단운영의 어려움까지 더하는 어려운 고민거리였다. 추가하여 현대유니콘스는 연고지 문제로 1순위 신인선수 지명에서 배제되어유망주 선수를 영입할 수도, 그렇다고 새로운 선수를 트레이드로 데려올 수도없는 아주 답답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삼성라이온즈는.. 2024. 6. 18.
야구이야기_트레이드(키움)_2011년 (박병호, 심수창 ↔ 송신영, 김성현) 08년 구단을 현대로부터 인수하면서 KBO에 참여하게 된 서울히어로즈처음에는 우리담배와 스폰서십을 체결하여 우리 히어로즈 → 넥센을 거쳐 지금은 키움 2011년에 한국프로야구사에 남을만한 트레이드를 감행하였으니,LG의 투수진 보강을 위해 송신영, 김성현 선수를 받고박병호, 심수창선수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하게 된다.당시 반응은 역시 히어로즈는 셀링구단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고과연 뒷돈으로 얼마를 받았을까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역시 나중에 밝혀진바에 의하면 현금 15억이 추가된 트레이드라고 한다. 2010년만 하더라도 박병호선수는 유망주에 그쳤다.1루수로 출장하였지만 타율은 1할대였고 홈런은 7개에 불과했다.물론 장타력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큰 잠실구장을 사용하는 LG트윈스에게 박병호는 터지지 않는 유망.. 2024.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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