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흥행을 질주하고 있는 KBO리그에
포수에서 새로운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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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이야기_2024시즌 3루수 골든글러브(2024.6.2기준)
역대급 흥행을 질주하고 있는 KBO리그에각 팀 3루수가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어 2024 시즌 골든글러브는 누가 가져갈지 관심이 쏠린다. 우선 8회 3루수부분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소년장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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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강민호의 수상 이후
강민호 선수가 6회, 양의지 선수가 8회
두 선수가 포수 골든글러브를 양분해서 수상하고 있다.
역대로 봐도 양의지 선수가 8회, 강민호 선수가 7회로
두 선수 중 한선수가 없었다면 14회 연속 수상이 됐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올시즌 강민호 선수가 활약하고 있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는지 포수 골든글러브급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양의지 선수가 공격 부분에서는 박동원선수에 이어 2위이지만
수비까지 포함 시 장성우 선수에도 뒤진 3위에 위치해 있다.
① 박동원 / LG트윈스 (WAR 2.92)
박동원선수는 부상으로 경기출장수가 적지만
포수 중에 유일하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11개 홈런)
그리고 공격, 수비 모두 1위, 3위를 기록하고 있어
부상 없이 시즌을 끝까지 소화해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박동원선수는 항상 시즌 중반부터 하락세를 보이기 때문에
지금의 페이스를 잘 유지하며 나가면 올해 첫 수상도 가능하다.
② 양의지 / 두산베어스 WAR 2.15
KBO 포수 부분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
2023 시즌 수상자로 타이틀 홀더인 양의지 선수
공격 부분에서는 WAR은 박동원 선수보다 낮지만
타율, 안타, 타점, 출루율에서 앞서고 홈런, 장타율, OPS에서 뒤진다.
타율이 7푼 정도 차이 나는데, 출루율이 1리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특히 수비 부분 WAR이 양의지선수가 매우 낮다
이는 포수로 출장하는 시간보다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시간이 많이 지고 있기 때문이다.
2024 시즌 양의지 선수는 수비이닝이 330이닝으로 360이닝을 소화한 강민호 선수보다 적다.
하여 WAR지표상 박동원선수에 뒤쳐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양의지 선수는 타이틀 홀더로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여
2024 시즌도 수상하여 통산 9번째 골든 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③ 장성우선수 / KT위즈 (WAR 2.12)
항상 후보에는 오르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없어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지 못하는 장성우선수
장성우 선수도 올시즌 박동원선수와 함께 첫 골든글러브를 노린다.
공격지표에서는 박동원 선수와 홈런, 장타율 제외 유사하나,
모든 지표에서 조금씩 박동원 선수에 뒤쳐진다.
다만 최근 강백호선수의 포수 출장과 더불어서
체력적 안배가 되고 있기 때문에
또한 팀성적이 낮아서 개인타이틀에 조금 더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에
첫 수상을 노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만 앞선 두 선수보다 수상가능성은 낮을 것 같다.
④ 그 외 선수들
NC다이노스의 차세대 거포 김형준 선수
(수비이닝 1위, 홈런 10개 - 박동원과 유이 두 자릿수 홈런포수)
한화의 안방마님 최재훈 선수 (WAR 4위)
SSG의 노장포수 이지영 선수 (WAR 5위)
양의지 선수가 KBO의 한 획을 그었다면, 차세대 포수로는 김형준 선수가 손꼽힌다.
그리고 최근 포수 출장경기를 늘리고 있는 강백호 선수 (수비이닝 108이닝)
포수 골든 글러브 수상을 하기 위해서는 시즌 720이닝을 소화해야 하는데
KT의 남은 경기를 거이 대부분 출장해야 충족이 가능하여 이번시즌은 어렵지만
다음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포수로 출장한다면 포백호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강백호 선수가 포수로 출전한다면 KBO에 새로운 유형의 포수가 탄생할 수도 있다.
수비이닝을 볼 때 720이닝은 대략 10여 명의 선수가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박동원, 양의지 선수가 가장 유력하나,
부상등의 변수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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