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번째 전투 (제 1장 3막 도원종원_맥성전투)

삼국지를 읽으면서 책을 놓게 된다는 장면

관우의 죽음을 맞이함으로 도원결의가 종식되는 맥성전투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없음

획득 아이템 : 원대서(보물창고), 회복의보리(군량고) / 전투승리 시 (금 600)

추가 경험치 획득 없음.

 

관우, 관평, 주창은 윗편에 / 하단에는 관흥, 관색이 위치한다.

육손의 레벨도 8밖에 되지 않아서 관우를 노가다를 통해 육성했다면 적 전멸도 가능하다.

적을 섬멸하더라도 관우는 죽는다.

물자대 왕보가 가장먼저 리타이어한다.

관흥, 관색의 공격으로 궁병먼저 제거한다.

두번째로 주창이 리타이어 한다.

육손의 화룡으로 관평도 퇴각한다.

이곳에 도착하면 복병이 등장한다. / 관우는 선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격으로만은 생존이 어렵다.

관우가 너무 안죽어서 관흥이 레벨업을 했다.

육손의 화룡, 초열공격에 관우도 퇴각한다.

여몽이 관우를 사로 잡느다.

관우를 처형하는 손권 / 관우를 유비에게 돌려보냈더라면 역사는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미방의 항복으로 서주세력 미축도 이탈한다.

관우의 신격화가 공명전에서도 있다.

맹달도 위로 이탈하고 유비의 양자 유봉도 처형한다.

삼국지의 진 주인공 조조도 죽음으로 이탈한다.

헌제를 폐위하고 한나라를 종식시키는 조비

촉한황제에 등극하는 유비

장비도 리타이어 한다. 이때부터 촉은 급격하게 쇄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