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아홉번째 전투 (제 1장 2막 천하삼분_한수전투)

익주와 형주까지 점령한 유비군
유비의 세력확장에 긴장하는 조조군은 한중을 공략하여 유비를 압박한다.
정군산에서 하후연을 제압한 촉을 제압하기 위해 조조는 
본군으로 유비의 익주를 향해 진출하고 양진영은 한수에서 맞닥드린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아군 / 왕평(아군 합류), 장비 / 허저
획득 아이템 : 금2000(보물창고) / 전투승리 시 (금 600)
제갈량의 계책에 따라 유비를 다리 맨밑에 이동후 다시 위로 올라가서 승리하면 전부대 +50
 

앞으로 육성이 필요한 부대만 출전 시킨다 (제갈량, 유비 고정)

한수 전장 및 / 초기 부대배치도

유비가 다리 밑으로 가면 조조군이 후퇴한다. (제갈량의 조언을 따라야 추가 경험치를 받는다)

방향을 바꿔 공격하면 조조가 혼란에 빠진다

조조는 늘 레벨이 높다.

7턴에 조창, 이전 우금 악진이 원군으로 등장한다. / 조조를 성채에 넣고 레벨업 해야 한다.

조조는 성채에서 버프받고 기병들은 지형 디버프를 받아서 조조를 통해 레벨업 노가다가 가능하다.

제갈량의 계책을따르면 추가경험치 획득이 가능하다.

한중왕에 등극하는 유비

위나라에도 이제 사마의가 등장한다.

관우가 리타이어 할 시즌이다.

황월령과 혼례를 올리는 제갈양

유비에게 말을 걸면 경험의 열매를 선물로 준다.

황월령은 이런 캐릭터가 아닌데.. 번역에서 개그요소를 삽입했다.

유비에게 다시 말을 걸면 아기(군사승급템)를 선물로 준다.

유비군의 통수를 치는 강동의 손권 / 여몽

서주세력의 중심인 미축의 동생 미방이 배신을 함께한다.

관우의 오만한 성격으로 인하여 죽음을 자초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