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한번째 전투 (제 1장 3막 도원종원_이릉전투)

관우와 장비의 죽음으로 홀로 남은 유비
유비는 촉한의 전병력을 이끌고 강동을 침략한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장포 / 장달, 장포 / 범강, 관흥 / 반장(청룡언월도 획득)
획득 아이템 : 회복의 보리(군량고) / 전투승리 시 (금 600)
유비가 생존하고 전부대를 전멸시키면 전부대 +50

조운만 필수 출전이고 나머지는 취향껏 출전 가능하다.

이릉전투의 전체지도, 초기배치

주창대신 합류한 요화 / 관흥, 관색, 장포는 화염에 둘러싸여있다.

장포가 장달, 범강을 베었다. / 직접조작이 안되서 일기토 보기가 다소 애매하다.

관흥도 전용 이벤트 화면이 있다. / 장포도 있다.

관흥이 반장을 이기면 청룡언월도를 획득한다.

유비가 생존하면 전부대 +50이 가능하다.

유비도 세상을 떠난다.

사람을 보는 눈은 제갈량보다 유비가 한수 위인듯 하다.

유비의 유언 / 유선이 군주의 그릇이 아니면 제갈량이 직접 황제가 되라는 유비

98년 게임 치고는 애니메이션과 나레이션이 괜찮다.

유비 관우 장비의 퇴진과 함게 2장으로 넘어간다.

공명의 아이가 생겼다

문관에게 말을 걸면 회복의 보리와 군자금 700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