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공명전_열세번째 전투 (제 2장 1막 사마의의모략_익주남부전투)

맹획의 칠종칠금을 위해 떠나는 제갈량
첫 전투로 반란을 일으킨 고정, 주포, 옹개를 토벌하러 간다
 
분기점 : 없음
일기토 : 위연 / 악환, 제갈량 / 고정, 고정 / 옹개
획득 아이템 : 회복의 보리(군량고) / 금 500(보물창고) 고정을 설득하면 +800, 설득하지 않으면 +1200금
고정을 설득하면  +50 경험치

궁병은 소중하기때문에 궁병을 참가 시키도록 한다.

 

적군보다 아군이 많다. 우리는 조운이있는데.

위연도 전용 애니메이션이 있다.

위연이 악환을 붙잡았다.

악환을 역사대로 놓아 주어야 한다.

흔들리는 고정

고정을 설득하는 제갈량

고정을 설득하면 악환이 주포를 죽이고, 전부대 + 50경험치를 얻는다.

월전에서 무도교본, 인애의씨앗은 되는 만큼 구매 하도록 하자 (여기아니면 살 수 없는 아이템)

영창은 도시라서 무기상, 도구상이 다 있다.

영창에서는 무용의 씨앗을 판매한다.

황토마를 못사는건 좀 아쉽다.

반란이 진압된 것을 알고 출전 하는 맹획

능력을 꽃피우지도 못하고 사망한 마량

조운과 위연이 먼저 출전했다.

 
제갈량의 남만 정벌이 시작되는 시나리오이다.
앞으로 칠종칠금을 통해서 맹획을 굴복시키는 전쟁으로
본격적인 제갈량 공명전 2장이 시작된다.